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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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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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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가훈이었답니다..^^ 어제 운문님께 들러서 깜님이 서울로 가시기에 환송회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옛말에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고요.. 전 서울 사람인데 여기와있네요...^^ [씨익] 농담이구요.. 내가 어디에 있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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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한 친구넘과 쇠주 한잔하고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삐~리~릭 “내일아침 계양 송전탑 출조 하실래요?” 재키님으로부터 문자 수신…. 안 그래도 오전에 재키님 옆구리 찔러 출조하자고 꼬시니깐… “저 어제 신갈 갔다 왔는디요”…잉…아무말 없이 혼자서리…..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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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안동가서 보트를 끌고 가야되는 관계로 새벽3시에 출발은 해야 동뜰때 연습을 시작할수있기에 알람을 2시30분에 맞춰놨는데...... 눈을 뜨니 이미...... 5시30분!!! [뜨아] 담배 한대를 물고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생각중] 그냥 연습을 포기하고 오늘 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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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등진 밴님 모습 웅덩이가 된 낙생지 전경 재키님 첫타! 헉...! 밴님 떵어리 한수!!! 결연한 표정의 밴님! 애써 담담한척 하심...^^ 음... 꾹꾹 안눌러도 대략 42! 버즈베이트로 잡으셨다고... 축하드림니다...에구 속쓰려. 질투를 삭이고계신 재키님...^^ 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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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을 낚시를 하기로 맘을 먹고 출발. 세천산불초소에 도착하니 10시쯤 되더군요. 시작얼마안되서 간혹 입질이 들어오긴하는데 제대로 물진 않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한머리 건진놈 2학년 중반쯤 되더라구요.. 이거 한놈 잡고 계속 입질도 없고 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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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는 갈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마눌님과 딸래미를 태우고 드라이브삼아 갔던게 도착하니 번개늪이더군요. 약 2시간정도 만에 잡은 [배스] 입니다. 측량하니 38cm 이네요. 도중에 만난분들 반가웠습니다. 오후2시쯤 도착하여 4시에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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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슬럼프로 일관했던 부엄덤미에도 드디어 봄은 오는모양입니다.[씨익] 씨알은 고만고만하지만 시원한입질과 마릿수로 그동안의 꽝을 다 씻어주더군요. 2월의 마직막날 오늘도 부엉덤미로 향했습니다. ===3=3=3슝... 날씨는 맑고 바람도 그리 심하지 않는것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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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도배서님과 건달배서님께서 4짜를 줄줄이 잡으셨던 사일지에 오늘 새벽같이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배수기라서 그런지 수심이 50cm이상은 빠졌지 싶습니다... 전에 잡으셔서 사진 올리신 곳이 바닦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럴때는 배스는 더 깊은 곳으로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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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잠시 공백... 저녁을 마눌님 가게에서 먹고 애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민들레 아파트 옆이라고 해야하나요? 그쪽 보위에서 30여분간 탑워터 스틱베이트를 던져보았지만 잠잠... 보위쪽 수심 없는 곳에 피딩이 잠시 보이길레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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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 배싱한곳에서 조금더 상류인 산불초소에서 직벽포인트 까지 도보 배싱했습니다.. 일요일 보팅 꽝친 조행으로 오늘 집중 모드로 배싱을 했습니다... 저는 다섯수했고, 같이 간 조직의 박회장님은 6수했습니다... [하하] 첫 수! 면꽝의 그 안도감을 아시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