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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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손맛
    Klubb뽕 조회 118604.10.17.19:07
    오늘은 라이더님과 화랑교에서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도 너무 마니 불고 물색도 마니 탁했습니다... 이내 포기하고 유원지건너편쪽으로 이동하여 공략했으나 이내 입질한번없습니다[슬퍼] 그리하여 가까운 못을 찾으니 부동지가 제일 가깝더군요... 동대구I...
  • 그림의떡 조회 155504.10.17.21:26
    감기 기운이 살살 돌더니, 정말 덜컥 걸려버렸네요... 콧물 질질 흘리고 출근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데드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칠서수로 달리자며... 어딘가 했더니, 덕남수로 랍니다. 토요일인데 햇볕도 화창한게 정말 좋은 날씨더군요. 요즘 계속 낚시를 못가 손이...
  • 세천 산불초소 10/17 - 5짜 등극
    깜 조회 148004.10.18.01:3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조금 늦은 기상으로 인해 예정된 출조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울음]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깜.입니다. 바로 준비하고 세천이를 달래러 나섰습니다. 도착하니 07시... 마눌님이 저한테 할애한 시간은 오후 3시까지... 충분합니다. [씨...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1104.10.18.10:59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단양으로 단풍구경 가기로 하고..토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금요일 저녁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토요일 아침 출발하여는 데 걸려오는 전화한 통...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대구에 볼일이 있으셔서 논산에서 출발하신다는 데..어찌 단풍구경을 ...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94004.10.18.11:26
    일요일 아침 큰 처남집으로 가서 장인어른과 장모님과 담소를 나누고,,,처남들과도 내기 당구를 치고 오전을 보냈다.. 점심식사 후 장인어른과 장노님이 떠나시고 나니 오후 3시..집으로 와서 낚시가자고 하니 마눌님을 빨래야되고,,,딸램이는 숙제해야 된다고 한다... ...
  • 망치 조회 118604.10.18.14:18
    10월16일 토요일. 덕남수로는 언제나 나에게 대박을 안겨 주었던 곳입니다.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해도 갈때마다 항상 푸짐한 조과를 올릴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몇일전 올라온 초보2님의 덕남수로 조행기 사연을 보고 이가을이 가기전에 덕남수로를 다녀 와...
  • 어제대합못에서 잠시..
    전형사 조회 120604.10.18.20:07
    오후4시쭘부터6시반까지낚시를했습니다 주입질은 역시해질무렵에 집중되었고 그전에 한마리걸었다 바늘털이당하고 3짜세마리걸고 돌아왔슴다...대합못의 물이 녹조로 아주탁했슴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배스의 활성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밑...
  • 깜 조회 130304.10.18.21:1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퇴근후 "건너편"에 잠시 들렸습니다. "건너편"에 자주 가는 이유는 가까운 점도 있지만... 낚시환경이 참 좋다는데 있습니다. 장화를 준비할 필요도 없구... 옷버릴 일도 없기때문에 양복을 입고 해도 되는 포인트 입니다. 물론 제가 양복...
  • 북성 북성 조회 116004.10.19.00:02
    퇴근길.. 오늘은 바람은 없고 ,구름 낀 관계로 어둠이 훨씬 빨리찾아온것 같습니다. 17일 일요일 계추를 울산했네요,점심때 방파제 잠깐 나갔다가 잡은 고기 입니다. 채비는 꼬리에 하트달린1"웜 지그헤드 요놈 많이 잡았어요 ,이름은 몰라요,요놈외 독까시치 다수.. (찔...
  • 고삼지 보팅
    퍼그 조회 135704.10.19.04:20
    요즘은 경기권에서는 고삼지만큼나오는데가 없는거같아 고삼지에 자주 갑니다 운좋게 생각했던곳에 캐스팅.. 폴링하지마자 입질후 올린 배스 올해의 마지막 저의 렁커일꺼같아 기분이좋더군요 채비는 노싱커 워터멜론 렁커 5.5인치입니다.
  • 강창교 땅콩보팅
    goldworm 조회 128304.10.19.15:05
    점점 아침기온이 쌀쌀해지니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는 계절입니다. 잠은 일찍 깨였지만, 이불만 파고들다 7시경 집을 나섰습니다. 어디로갈가 고민하다가 강창교로 달렸습니다. 지난번 운문님의 강창교하류쪽 포인트 설명이 생각나서 그리 띄워볼까하며 다리쪽으로 ...
  • Klubb뽕 조회 121804.10.19.18:43
    심심하던찰나 화랑교 탐색했습니다... 포인트라고 생각했던곳에서는 전혀 입질이 없었고... 라이징을 보고 캐스팅해서 첨에 털리고 2번에 힛트시켜서...겨우 꽝을 면하고 손맛도 꽤 봤습니다... 씨알은 턱걸이 4짜정도이며...힘을 꽤 쓰던데...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파서...
  • 안녕하세요. 토요일 직원분들 둘이랑 구미에 갑작스레 다녀왔습니다. 차가지고 한 분이 구미 갈 일이 생긴다길래... 더부살이로 다녀왔습니다. 먹을거로 꼬득여서... [사악] 16일 토요일은 낚시를 못하고 (너무 늦게 도착) 일요일에 했습니다. 17일 일요일... 아침... 오...
  • 북성 북성 조회 118304.10.19.23:17
    하루에 한마리만 잡고 집으로 ..[미소] 장소: 세천산불초소 아래 채비: 네꼬,노싱커 조과:3짜 중반 한마리 퇴근후 오늘은 산불초소아래 물이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깊은곳에 던지면 한마리쯤 물겠지 싶어서 롱케스팅후, 한마리 건졌습니다. 힘좋습니다.[흐뭇]
  • 또 한명의 5짜조사 탄생 ...
    goldworm 조회 151804.10.20.14:27
    골드웜이 연일 질러대는 염장이 쓰라렸는지 오늘아침은 동행하자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원래계획은 팔달교였는데, 2%님과 통화후 땅콩보팅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것 같아서 옥계수로로 목적지를 잡았습니다. 7시경 옥계교 직전에 좌회전하려고 기다리는데 배스렉카님도 딱...
  • 중증 중증 조회 126004.10.20.18:06
    안녕하세요? 조행기를 엄청미루다 오늘 몽땅다 올리려구 합니다. 날로는 5일분이나 잡은양으로는 골드웜님 하루치도 되질않아서부끄럽습니다.[부끄] 일단은 월요일이 휴가라서 덕남수로를 다녀올려다 혼자가기 뭐해서 그냥 가까운 금호강을 다시 들려서 운문님이 가르쳐...
  • 뜬구름 조회 140904.10.20.20:39
    오늘 몸살이 걸려서 거의 꼼짝도 못하다가 몸도 아픈데 거기다가 낚시도 한동안 안가서 근질거리기 까지 하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질거리는 거라도 해결을 하려고 opaleye와 함께 깜님이 말씀하시는 건너편의 건너편으로 갔습니다. 해질 무렵 아무런 ...
  • 북성 북성 조회 119604.10.20.22:07
    가을이 계속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족여러분 높은 기온차에 감기조심 하세요. 퇴근후 오늘은 앞마당 세천교아래 입니다. 채비는 여름에 자주쓰던 FX의 로보웜 미꾸리[미소] 저의 비장의 미끼지요[씨익] 오늘은 세번째 던지니 입질옵니다. 요놈입니다.미꾸리 보이시지요, ...
  • 옥계수로 하류권...
    순금미노우 조회 125504.10.21.03:31
    20일 아침에 야간 마치고 옥계탐험 다녀왔습니다... 키퍼님이 설명 해주신 포인트 갔슴니다... 분명 있을만한 자리인데 입질도 없더군요... 그래서 조금 상류로 올라 가봤습니다... 첫번째 배스가 올라오더군요... 간만에 잡아서 너무 좋아 허둥대다가 계측도 못했습니다...
  • 야간의 진위천
    미니배스 조회 120504.10.21.12:09
    안녕하세요. 수원의 미니배스입니다. 어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진위천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가 막릴로 훌치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쳇] 아무튼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몇번의 캐스팅에서 25정도 한마리가 물고 나옴니다...[웃음] 지난 일요일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