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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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P 조회 118505.01.07.19:57
    어제 사진이 안나온다고 하셔서...ㅎㅎㅎ 초짜 티 나죠...님들은 모르실꺼예요ㅜㅜ 컴맹에 슬픔을....하지만...노력 끝에 사진을 좀 멀리서 찍어서..그렇지... 정말 컸답니다...내평생 이런 고긴 첨 봤죠... 저 몇장 찍고...옆 조사님들 한번씩 집에서 자기가 잡은거라고...
  • 델라아찌 델라아찌 조회 118205.01.08.11:30
    2004년 12월 31일 - 2005년 1월 1일 금.토요일 현재 남쪽 상황입니다. -자연지 저수지 전체 제방쪽으로 얼음이 덮혀 낚시 불가능. 들어가는 입구교각밑은 부분적으로 녹았구여 입구쪽으로는 얼음이 덮여있음. 수몰나무지역과 안쪽으로는 낚시가능 제가 보기엔 반대쪽 묘...
  • 2005.1.8.정곡수로를 다녀와서
    제가 오늘 일주일전 조행기를 올렸습니다. 그때는 디지털카메라가 차에 있는 줄 알았는 데 없더군요....그래서 사진이 없었습니다. 손맛을 본 정곡수로를 오늘 오후쯤 들렀습니다. 올만에 저의 와이프랑 동행을 했죠 정말 여유있게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와이프가 낚시...
  • mk 조회 125605.01.09.01:10
    이런! 또 날리뿌고 새로 찍습니다. AC! 오늘은 2시간이나 글짓기하며 찍었는데.... 나에게 절망은 엄따!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시작!!! ------------------------------------------ 오늘이 5짜를 하는 날! 아침 해돋이에 이렇게 맑은 날이.... " 그래! 미리 기념사...
  • 배조 배조 조회 120405.01.09.20:19
    알람은06:30에 맞추어 놓았다.허나.... 나도 모르게 내팽개친 알람시계~일어나니 07:50. 오늘새벽에 챙겨둔(02:30)가방을 주섬주섬 챙겨서 고양이 세수를 하고 나선다. 올겨울 들어 가장춥다더니...[헉] 집(북부정류장근처)에서 '부엉덤이'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니,손이....
  • 깜 조회 120505.01.09.21:2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깜. 2%님, 채은아빠님, 전형사님이랑 함께한 남쪽 조행 입니다. 율지교가 목적이였으나... 율지교는 꽁꽁 아이스링크화... 적포교에서 보팅 시작... 캐스팅 시작 10여분만에 전형사님 4짜 한수, 2%님 3짜가량 한수 합이 두수... 시작이 너무 좋습...
  • 2% 조회 150505.01.09.21:47
    올해 들어 가장 춥다고 일기예보는 떠들고... 이래저래 고민하다 늦게서야 보트 들고 낙동강으로 가보았으나... 얼음이 두둥실~ 같이간 우인분들이 보팅에 크나큰 희망(?)을 가지고 계신지라 하류로 이동하여 전투 보팅 감행... 흐르는 콧물을 닦으며 보팅 시작... 이윽...
  • 뜬구름님 5짜 조행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9405.01.10.10:09
    2005년 1월 9일 오후 뜬구름님이 5짜를 하셨네요... 정확하게는 50.1센티미터....축하합니다.. 그럼 뜬구름님이 이 추운 겨울에 5짜를 하게 된 과정을 살펴봅시다... 일요일 아침 후배녀석님과 5짜하기로 한 강창으로 달렸습니다. 후배녀석님이 먼저와서 열심히 캐스팅이...
  • 2% 조회 172505.01.10.11:48
    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날에 출조 계획을 세웠다. 그것도 낙동강 본류대 보팅으로... 시작부터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以寒治寒으로 생각하고 감행... 보팅 후보지에 도착하였으나 얼음만이 떠내려가고.... - 허락없이 게시판 관리자의 권한으로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
  • 망치 조회 181105.01.10.13:14
    망치의 2005년판 오짜 조행기 1월9일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1월1일 해돋이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원동철교 포인터를 생각해 냈습니다. 약 1시간 낚시에 입질한번 받고 3짜 했던기억을..... 아침식가 끝나자 잽싸게 설거지를 합니다(아부모드로 돌입) ...
  • mk 조회 275705.01.11.13:08
    * 1월 8일 토요일. 너무나도 착한 ∼ 빤스사부님의 뒤를 콧물만 찔찔거리면서 따라 온 그 시간 이후부터 나는 배스에 대한 찢기는 듯한 그리움으로 몸이 점점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얼굴만이라도, ......멀리서나마 그리운 얼굴만이라도 함 봤으면, ......차라리 ...
  • 배스 왈 : 뭘 보나..ㅎㅎㅎ 밑의 mk님의 조과 소식을 듣고 우진씨(일명 빤스도사???)와 급히 밀양으로 출발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구 똥통에서의 꽝으로 다소 걱정도 됐지만.. 배스가 있다면 어딘가 가지 못 할까 하는 마음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박이었...
  • 겨울배스사냥8
    뜬구름 조회 198005.01.12.21:04
    오늘 남쪽으로 갔습니다. 오늘 시간이 되신다던 끄리사냥님, 중증님은 멀리는 곤란하다고 하시고 전형사님, 맛동산님, 오팔아이는 사정상 불참. 결국 2%님, 채은아빠님, 저 셋이서 출발했습니다. 특히 요즘 720파의 상종가를 치고 있는 전형사님이 빠져서 왠지 불안한 느...
  • mk 조회 116405.01.14.15:51
    한참 작업중인 내용입니다. 만들기 시작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손 대어야 할 부분이 자꾸만 보여 매일 주물럭거리고 있습니다. * 개구배스(미완성. 눈알을 끼워 봤습니다.저 번에 올렸던것입니다) * 맛있게 회를 뜬 개구배스 * 고대어(미완성) * 가물이 완성...
  • 2% 조회 119605.01.14.21:44
    제가 가진 오래전의 자료이기에 원저작자를 모릅니다. 혹 이글을 보신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겨울입니다. 필드에 나가보면 응달진곳은 한낮까지도 얼음이 있습니다. 수온은 점점 내려가고 있고 케스팅을 하다보면 손이 시릴정도로 ...
  • mk 조회 136105.01.15.01:00
    너무나도 힘들었었고 힘이 들고 앞으로 힘이 더 들어야 할 시간들입니다. 지난 여름 동네프로님을 컴 화면으로 대하고 난 뒤부터 새벽 세 시, 네 시 까지는 우습게 보냈습니다. 동네프로님을 연구많이 했었답니다. 나의 <자작루어> 사부님은 '동네프로'님 입니다. <실전...
  • 겨울 금호강 - 강창교 보팅 with 건달배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시간이 난다는 건달배스님의 전화에 같이 강창교 상류로 나섰습니다. 조과는 건달배스님 30급 한수... 채비는 1.2호 민물도래봉돌을 장착한 금호강 리그... 전 역시 꽝... 배스神의 노여움이 아직 풀리지 않은듯... 별별 방법을 동원하였으나... ...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134505.01.16.20:24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야~) 포인트에 도착... 하류쪽으로 가면서 던져 보지...
  • 요즘 밀양강똥통의 명성이 자자한지라... 오랜만에 밀양강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밀양은 한참 눈이 내리고 벌써 발목까지 쌓였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보는 함박눈! 경치 끝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눈이 많이 올때 배싱하기도 첨입니다. 조금만 오르막이라도 차가 못 ...
  • 열혈배서 조회 118705.01.17.12:34
    본류대와 지류대가 만나는지점의 곶부리에서 스푼을 날렸습니다. 열일곱을 세니 폴링이 끝났습니다. 천천히 당기고 멈추고, 당기고 멈추고... 지루하지만 최대한 신경을 써서 스푼을 움직였습니다. 다시 당기고 멈추는 순간, 뭔가 툭~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대를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