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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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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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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늦은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항상 옥계수로에 가면 꽝만치고 왔는데 그날은 어찌된일인지 배스가 저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것 같았 습니다. 7/23 토요일 회사를 일찍 마치고 저녁 6시쯤에 옥계 상류쪽으로 향했습니다. 키퍼님께서 자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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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행기에 글올리는거 같네요... 다들 더운데 건강하시죠... 예전처럼 출근해서 점심때 시간내서 낚시하지는 못하지만 주말에 잠시나마 제자들과 오봉지로 향앴습니다... 제자두명과 갔었는데...둘다 처음 루어를 접하는관계로 처음엔 물가에서 위킹으로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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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곡지에 들러 봤습니다. 비온뒤 만수위때 보다 50센티미터 정도 수위가 내려간 상태에서 안정된 모양입니다. 잔챙이들이 연신 연안에 노닐고 있네요.. 네꼬채비로.. 들어뽕으로 수타게 건져 냅니다.. 네번째 사진의 배스는 항문으로도 뭐가 삐죽이 나오고...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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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토요일까지의 빡신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실컫 잠 한번 자 보자고 누웠다가, 부푼 마음에 아빠를 재촉하는 아들녀석의 목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무서운 마눌님 눈초리도 심상치않고... 부지런히 일어나 씻고 나들이 준비를 합니다. 지난달 부터 집다리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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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운동삼아 대성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물론 자전거에는 낚시대 하나 묶어서 열심히 갑니다.(아 저는 진평동 삼성전자 2공장 바로 맞은 편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갑니다. 9시쯤에 대성지 도착 역시나 대성지 고바위 만만치 않습니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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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하빈으로 넘어 가는 길목....우측 동네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에서 아주 귀여운넘 보고 돌와 왔습니다. 골고루 잡히더군요.총 3수 바늘털이 1 그중에서 귀여운넘으로... 아직 배스 몸 한번 못만져 봤습니다. 이제껏 가위로 입찝고..바늘 빼고..안빠질때는 어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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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부작이 혼자서 안동을 갔다왔습니다 원래 혼자 갈려고 하진 않았는데.. 골드웜님한테 같이 가실래요 했더니만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하시고.. 깜님 한테 쪽지를 드렸건만 답장이 없고.... 렉카님은 아예 전화기가 꺼져있고....[외면]....[울음] 새벽 2시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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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목천으로 갑니다. 어제 mk님과 오곡지로 갔으나.. 잔챙이 두수 털린 것이 다 였으니.. mk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잠수교 포인트에 다달으니.. 또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천지에서 배수하는 모양입니다..[씨익] 잠수교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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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여성회관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싸이즈는 기대 이하였고... 불루길 입질인지... 네꼬 세팅한 웜만 쏙 빼먹는놈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면꽝. 스왐프크롤러 그린펌프킨 네꼬리그. 그나마 오늘의 장원. 3짜중반. 잔챙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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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올리는 것도 이렇게 피곤해서야.....원! 집에서 일기원고를 작성하여 여유있게 공장에 와서 사진도 넣고 할라 켔두만... 사달이 날 것을 예감하고, 2 장의 디스켓에다 복사해서... 공장 컴퓨터에 넣으니, 2 장 다 허빵! 아무도 엄는 공장에서 넘어 갈 뿐 했슴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