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검색
  • 루어굼팅 조회 118106.04.20.04:10
    안녕하세요.. 루어굼팅입니다.. 18일날 처음에는 오로지로 갈려구 했었는데.. 그날따라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더군요.. 옥계에 바람한점 없는날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대는 오로지로 갈려니.. 왠지모를 부담감에.. 두만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두만지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
  • 늦은 조행기 입니다. 그놈의 게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지난 일요일 자정부터 월요일 저녁까지 약 1000km를 주행 하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처가에 결혼식이 있어서 군산으로 부안으로 안면도로 두루두루 둘러 다녔습니다. 17일저녁 봉사모드 끝내고 집사람 결재...
  • 정보경 조회 121106.04.20.20:44
    요즘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좀 살아서 짬이 잘안나는 군요. 할 수 없이 시간나는대로 아침 저녁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장소 : 평광 느믄나와 시간 : 7시~8시 바람이 엄청시리 불어대는 바람에 별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나와주더군요, 오늘의 주력채비입니다. [배스...
  • 강풍속의 야간조행... 제가 미쳤나봅니다.[헉] 엄청 불어 재끼는 강풍 속에서도 퇴근 후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서리못으로 갔습니다. 악의 축으로 이끌어준 은빛스푼님이 오늘따라 웬~지 미워집니다.[헤헤] 이런 강풍속에 저 말고도 출조 하신분이 계신지요?[글쎄] 출조...
  • blackjoker 조회 134506.04.21.11:22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다 지쳐 잠든 꼬마처럼 한숨 푸욱~ 잤습니다. 저도 어디 전화 한통 하고 싶네요. "일구야~ 밥 차려주면 안되겠니~?"[하하] 백수 생활이 몸에 맞아들어가나 봅니다. 이틀동안 돌아다닌것을 돌이켜봅니다. 얼마만에 하는...
  • 오산찜닭 조회 116206.04.21.17:46
    -일시: 19, 20일 야간(21:00 - 24:00) -수온: 8도까지 내려갔다가 상승중(폭우의 여파로 유입/방출량 많음) -특이점: 19일 물이 많이 불었다가 20일은 다시 수위조절에 들어가 많이 빠진 상태. 21일쯤엔 더 빠졌을 걸로 예상됨 -조황: 상류 수중추소대, 물가수초대에서 ...
  • 일단배우자 조회 129906.04.21.21:20
    근무중에 사무실어르신? 회사에서 한자리 하시는 분께서 최군 낚시좀 다닌다면서 하시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퇴근후에 모시고 제가 자주 찾는 왕궁지 라는곳에 가서 포인트 (느믄나오는..)곳에 모셔다 드리고 제 스피닝셋트에 텍사스리그 해서 드리고 크롤링(바닥을끄...
  • 전형사 조회 122906.04.22.14:43
    오전에 신동지다녀왔습니다... 달배님,채은아빠,타피님,맛동산님, 저 이렇게...그런데 나도배서님은 오후에 오신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뵐가싶었는데 다음에 뵐께요[미소] 전반적으로 오전은 구름도 많고 기온도 높지않아서 그런지 활성도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것 같...
  • 재키 조회 117806.04.22.18:06
    벤님 생애 첫 스피너베이트로 잡은 배스 2006/04/22(음3/25), 06:00-13:00 날씨 : 기온10~22도, 흐린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14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스피너베이트, 네꼬리그, 러버지그, 미노우, 셸로우크랭크 조과 : 3짜2수 요약 ; 피딩타임을 노려라! -----...
  • 송전 좌대 배싱(완결)
    susbass 조회 133806.04.22.18:55
    안녕하세요,,susbass angler입니다,[꾸벅] 송전 좌대 배싱,,느낌을 옮겨보겠습니다,, 빠른 전개를 위해 경어를 생략하고 적었습니다,,[꾸벅] # 1 꼭 뭔가를 해볼려면 역사는 밤에 치루게된다,, 도착한 송전의 수원집앞은 조용하다,, 차를 떠나 보트를 타던,좌대를 타던,...
  • 작년 이맘때....
    크랭크 조회 118306.04.22.22:02
    2005년 4월 23일 지평지 57cm, 2006년 4월 22일 지평지 56cm.. 제가 잡진 않았지만 비슷한 56cm[배스]가 나왔네요. 모두들 7명이 육자 배스 생포하러 갔지만 나오진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한 20여수 중, 대부분 30후반 대여섯마리 4짜 후반.. 그래도 51짜리로 한수...(...
  • 일주일 내내 바람이 태풍수준으로 불더니 겨울이 오나 싶을정도로 춥더니... 어쨋든 낚시가는날 토요일이 밝았습니다. 집에서 6시30분에 나서서 경부고속도로 - 동대구분기점 - 남밀양IC 도착하니 7시 30분이네요. 밀양까지 정말 빨라졌습니다. 남밀양 IC를 빠져나간후.....
  • 20060423 신갈지
    재키 조회 124706.04.23.08:55
    면꽝용 네꼬리그로(감성돔 바늘 사용) 랜딩한 39Cm 2006/04/23(음3/26), 05:30-07:30 날씨 : 기온1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3도, 만수위-50Cm, 약간흐린물 채비 : 네꼬리그, 카이젤리그, 노싱커 이카 조과 : 3짜1수 요약 ; 믿음직한 채비가 있으면 마음의 안정을...
  • 프라이드 조회 118806.04.23.13:14
    안녕하세요 프라이드입니다.[꾸벅] 오전에 내리던 비가 오후 3시쯤 그치더군요 집에만 있자니 영 ~~그래서 잠시 장척으로 갔습니다. 비온 뒤라서 그런지 날은 썩 좋은건 아니구 그냥 그만그만한 날씨 보트 한 척 떠있구 워킹 아찌 한 분 계시구 그리고 들낚꾼들 몇분 이...
  • blackjoker 조회 158106.04.23.18:42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엠티 잘다녀왔습니다.[헤헤] 사람들도 좋아보이고 즐거운 분위기였고 술도 디립다 마셨습니다. 특이한 점은... 축구를 하더군요. 옷까지 맞춰입고... 전반 25분 후반 25분 뛰다가 오바이트할뻔 했습니다.[기절] 12년만에 축구 한번 해보려...
  • 비밀글입니다.
  • 토요일 퇴근 후 집에 오니 어부인이 몸살이 난 관계로 혼자 쉬고 싶다는군요... 낚시나 가라는데... 뭐 가기 싫은데 등떠밀려 갑니다....좋쿠로~~~~~~~~~~~~[씨익] 잽싸게 보트 주섬주섬 챙기고.. 낚시대챙기고 어디갈까하다가 그냥 가까운 집 뒷 강가 나가봅니다.. 얼추...
  •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니 재목이 영 -.-;; [어질], 이럴때 쌘배스님이라면 적당한 어구와 말투로 멋진 조행기를 올렸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씨익] 우선 처음 배싱을 시작한 깍두기와 토요일 금호강의 평광포인트에서 첫 배싱을 가르쳐 줍니다. 둘이 같이 조용...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232606.04.24.10:15
    일요일 오전에 볼일보고 시간이 남아 애들과 쉴려다... 마음을 바꿔 문천지에 보팅하러 갑니다. 제방에 다달으니 조정 선수들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직벽쪽에 보트 두대 보이고..바람은 견딜만한 수준이고.. 배를 펴고 제방을 따라 이동하면서 네꼬채비로 두들겨봅니다....
  • 신갈저수지가 프로, 아마추어 시합 때문에 배스의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은 관계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신갈저수지 수문 아래로 정하고 상혁이와 아침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모처럼 생각하고 찾아간 길 진입하는 초입(고매마트)에서 공사 중으로 진입을 하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