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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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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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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안녕하세요. 엄근식입니다.. 요즘 벌려놓은 일이 많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글 올리기를 잘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 개최된 제3회 춘천토너먼트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일은 제가 벌려놓고 고생은 운영회와 팀춘천 분들이 다 하고 계시네요..이번 행사엔... -
||0||0 지난주 가족캠핑으로 쌓아둔 포인트를 이용해서 모처럼 1박2일 조행에 나섰습니다. 날도 좋고 바람도 많지않고... 좋은 예감이 듭니다. 더구나 어제 확인차 에코사운드님께 물어보니 '넣으면 막 나와요...'라고 합니다. 뭐, 많이 듣던 맨트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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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평일낚시 염장을 안지른지가 좀 오래된듯 하여... 평일낚시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가장 일하기 싫은 월요일에... [사악] 물론 농담입니다. [헤헤] 토요일 안동비린내충전으로는 뭔가 2% 부족한듯하여 하루쉬고 월요일인 오늘 평일 낚시를 감행합니다. 새벽 5시에 ... -
||0||0 안녕하십니까.. 후덥지근한 날씨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달창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어김없이 직장인의 일요일 짬([궁금])낚시로 새벽에 달창지를 찾습니다. 4시에 기상해 5시에 현풍IC에서 조우분들과 만난 후 달창지로 향하는데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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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토일요일 쉬는날이라서 고향인 울진에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TV를 잠깐 보고 집앞에 있는 방파제로 가서 무슨 고기가 돌아 다니는지 눈으로 확인을 하니 오후 1시가 되여 버렸습니다.그래서 점심도 먹지 않고 물이 엄청 맑고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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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오래전부터 동행조행을 하자고 몇번의 연락을 받았으나 그때마다 타입이 맞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월요일에 연락을 받고서 일요일은 무조건 비어놓고 있었읍니다.토요일 오후에 시간과 장소 약속 해놓고 일요일 아침에 안심교 하류에 도착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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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매번 형식에 너무 얽매이는게 아닌가 싶고... 조행기 쓰는것도 어떨땐 피곤하다 싶고.... 어쨌든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두고두고 참고가 될듯 하여 남깁니다. 09년 06월 13일 토요일. 오전 해쨍쨍, 오후들어 구름... 바람 적당히 불어주어 시원했고, 새벽 안동은 ... -
||1||0내일은 토요일 입니다... 울 아들 어린이집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죠... 낚시하기 어려울것 같아 오늘 점심때 잠깐 달려 보았습니다...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바람은 잔잔하게 불고 햇볕은 좀 따가웠습니다... 스피너베이트로 재방을 빠르게 탐색하며 낚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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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여제 11일 아침에 나무꾼님이 올려주신 진량 양수장보에 다녀 왔읍니다.양수장에도착해보니 양수장 앞에는 일반낚시 하시는 분들이 줄을 지어 있고 보 아래에는 아저씨 한분이 물속에 들어가 우렁이 잡고 있드군요. 스베로 세팅하여 보아래로 내려... -
||0||0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지난주 본가에 일이 있어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만만한 곳(그러나... 절대 만만하지만은 않은 곳)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새벽에 출발하여 오전에 대구 도착하자마자... 별도의 시간이 나지 않을 듯 하여 바로 꽃밭 먼저 달려... -
||0||0요즘은 특별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의 글을 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적고 있는데.... 아직까지 답글을 다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빠른 시일내 적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날.... 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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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어제 안동에 업무를 맞히니 오후 5시가 넘었더군요. 두말 할것 없이 피딩시간을 노려야죠.[씨익] 안동댐 광산낚시터에 도착을 하니 몇 일전 보다 수위가 50cm정도가 빠져, 지난번에 낚았던 포인트가 다 들어나 있습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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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주중에 9일/10일 이틀간의 꽁짜휴가가 또 생겼네요.[하하] 금요일 밤에는 처가에 가서 +1의 할아버지 제사도 지내고~ 주말은 +1의 친구들 부부모임으로 제부도에 가서 재롱도 떨고 일요일 저녁에는 저희 서울 부모님댁에 가서 가게 일도 좀 도와드리고~ 그러고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