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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첫날
    최민규(짱구아빠) 조회 236608.09.06.15:01
    안동에서의 첫 오전 출조는 누군가의 도움으로[씨익]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채비 : 스피너 베이트 짝퉁 1/2oz 포인트 : 곳부리로 이어지는 홈통이나 잔가지라도 있는 커버 최대한 빠른시간에 2부가 이어집니다. .... 다음 이시간에??.....
  • ||0||0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골드웜 가족 여러분 잘 들 계셨죠[미소] 오랫만에 조행기를 써 봅니다. 한 동안은 배 만든다고 조행을 가지 못했고 다 만들고 첫 주행 나가서 카메라를 수장시켜 또 못 썼답니다.[부끄] 그럼 밀양 평촌으로 떠나 볼까요?[윙크] 토요일 ...
  • 배스 침주기 100탄 1부
    ||1||0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 긓호2교 밑에서 저의100번째 기념 조행을 가지게 되였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골드웜님을 비롯 하여 운문님. 저원님.알리님.나무꾼님. 나뿔님. 야봉님. 진덕님. 히트님과+1님. 닥스님. 스타님. 공주머슴님. 임님. 매력남님. 마음이...
  • 2% 조회 236404.12.23.09:00 1
    맹추위를 피하여 남쪽나라를 찾은 배서와 오후에 잠시 낙동강 수계를 다녀보았습니다. 겨울에만 들리는 포인트에서 확신을 가지고 집중 공략하였지만... 어렵사리 받은 입질을 느끼지도 못하다가 자못 큰녀석을 털리고 와신상담하다 겨우 건진 녀석입니다. 연일 계속된 ...
  • 신갈은 지금 녹색중
    cranking 조회 236407.07.23.12:33
    신갈의 7월은 이렇습니다, 모든것이 블랙그린으로 탈색중 입니다,, . 새벽 5시에 신갈 하늘은 뭉게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 오락가락 했던 일기 탓 인지 동이 터오는 하늘은 게속 아침까지 뭉게지고 있었습니다, 구름사아로 해가 비칠때면 어김없이 얼굴은 썬크림으로 도...
  • 신동지, 엔진 길들이러 갔다가...
    토요일, 안동에 다녀오리라 마음먹고, 새벽 5시경 일어나 창밖을 보니 그냥 들이붓고 있더군요. 새벽녘에만 120미리 퍼부었습니다. [슬퍼] 오후엔 동네친구들과 계추, 집에서 가까운(10분거리) 송정자연휴양림으로 놀러갔습니다. 하룻밤을 정말 배터지도록 먹고 배 두들...
  • 오랜만에 신갈
    이원(비린내) 조회 236407.09.18.00:24
    신갈에 녹조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신갈지 상류를 다녀왔습니다. 점심때 출발을 했는데 멀쩡하던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아파] 신갈에 도착하여보니 정말 녹조가 말끔히 없어졌더군요. 그 많던 녹조가 어찌 없어졌는지 신기할정...
  • ||0||0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안동 수위가 오른 뒤 벼르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쉬는 토요일 이 왔길래 그래 안동으로 침투 계획을 세웁니다. 칠천사님과 자운영님께서 안동에 금요일 부터 계신다고 하니 얼굴도 뵐겸해서 안동으로 달려갑니다. 애초계획은 5시...
  • 대호만 즐거운 만남
    ||0||0어떻게 하다보니... 오후에 일명 앨리스포인트라는곳을 양보(?)하고 멀리 떨어져 낚시하느라... 번개에 참석한 분들의 모습을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그런데 그쪽에서 낚시는 하셨나 모르겠네요...? 뒤늦게 슬로프로 향하시는 칠천사님의 모습을 담...
  • 2008년 10월26일[골드웜네 팀한양 정출] 사진..
    휴 다사다난했던 2008년 시즌도 조금 씩 저물어 가는것 같습니다. 먼길 와주시고 굶고 낚시 해주셨던 구미팀의 골드웜님,키퍼님,아론님,정황아빠님감사했습니다 [꽃] 그리고 언제나 제 곁에서 삶의 행복이 되주시는 팀한양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 ||0||0안녕하세요....코봉이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코봉이 이번에는 구미에서 3시간 30분 거리인.. 해창만을 다녀 왔습니다.. 해창만 멀다는 이유로 가고싶어도 못간곳... 꿀같은 휴가... 회사 지인들과 해창만 Bass Camp에 펜션과 보트를 예약 하였습니다..(펜션4인 6...
  • 6월 둘째 주의 안동
    ||1안녕하세요? 어제 토요일날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비는 오지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내릴듯한 날씨였습니다. 아침부터는 바람도 심해지기 시작했구요. 하류쪽 넓은지역에서 물결은 파도 수준이였습니다. 낙동강 보다 높더군요. 새벽 3시에 집을 나셨습니다. 가...
  • 김지흥 조회 236108.09.17.00:07
    가족 여러분, 추석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은 상대적으로 짧았던 만큼 그 아쉬움도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운 가족들과의 만남은 그 자체가 모두에게 소중한 만남으로 오래도록 지속 되겠죠 서로의 기억속에서 말입니다. 저도 지난 7월 초에 벼르고 ...
  • 마나님과의 데이트
    겨울이 다가오기전 진한 배스이 손맛을 보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십시요
  • 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이번주말도 여지없는 주말근무를 맞이하야 오후출근 일정에 맞춰 바람쐬러 나갔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것은 바람쐬러 나갔다는 점입니다.[헤헤] 송전에 도착한 것은 아침 7시경. 전라도와 달리 아침은 많이 춥더군요. 상류 보에서 고기가 나왔...
  • 날짜 : 08. 3. 23(일) 장소 : 춘천 신포리 공병대, 좌대, 건넌들 채비 : 다운샷, 네꼬, 미노우, 스베 조과 : 다운샷에만 5마리 9시에 똘똘이님을 뵙기로하고 조금일찍 도착해서 먼저 시작했죠. 배펴고 출발하니 8시 30분경. 공병대 도하장에서 바지선쪽과 중간지점에 수...
  • [창림지] 꽝이 없는 소중한 저의 포인트!!
    ||1||0 일전에도 공개한 적이 있었죠. [하하] 그런데 아무도 안가보신 듯.. 그래서, 제가 다 침놔주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에도 쏙쏙 라인을 째주는 군요. 사이즈도 좋고요. 힘은 말도 못합니다. 저수지 배스가 왠 힘이 이렇게 쎈지.. 5짜인줄 알고 꺼내면 3...
  • 배스 침주기 142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좀멀리 신제지쪽으로 가볼까하고 평소 보다 한시간 늦게 아침을 먹고 나니 알리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가남지에 도착 하였다고. 이때 시간 오전 6시15분. 채비 갖추어 가남지에 도착하니 7시가 다되였읍니다. 태글 가방속에 들었던 미...
  • 지난 5일 홍천 굴운지 다녀왔습니다.
    지난 5일 굴운지에 다녀왔습니다. 처갓집이 홍천이라 굴운지를 알게 된것이 2005년 으로 기억됩니다만 1년에 2회씩 방문해 봤지만 항상 꽝의 영광을 안겨준 곳입니다. 전형적이 계곡지에 수심도 만만치 않고 물도 맑으데다가 수온까지 낮아서 배스낚시 하기에 여간 어려...
  • 지난주 춘천/화천권 조행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엄근식입니다.. 요즘 매주 시골에 가다보니 춘천/화천권으로만 출조하게 되네요.. 집안일도 할겸 할아버지와 손주들 면회도 시켜드릴겸.... 낚시도 할겸....[헤헤] 자주 가게되네요.. 지난주까지는 상황이 좋아 하루에 50-60수정도는 기본이었는데 지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