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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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호만 겨우 면꽝 #2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258008.06.07.21:25
    ||1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목요일 저녁 집들이 관계로 현충일 당일 07시로 도기님과 약속을 했으나 당일 일어나니 07시 30분경... 부랴부랴 약속해서 08시에 접선해서 출발하였으나 대호만에 도착하니 12시... [기절] 이게 뭐시가 '집앞에 만'이란말인가요? [버...
  • 태안 만대/이원 갯바위 - 바다루어
    갯바위에서 랜딩한 광어입니다. 종료 1시간여 전, 중들물에 어렵사리 힛트하였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8/6/7(음5/4), 08:30-17:00 날씨 : 기온 20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 차가움, 10물, 맑은물 채비 : 지그헤드(1/4, 1/8), 그럽 2인치 조과 : 광어 1수, ...
  • 지난 조행기
    조근호(송골매) 조근호(송골매) 조회 213008.06.09.08:03
    조금은 지난 2주전 조행기입니다 지금쯤 아마도 갈대가 상당히 자라나 있을겁니다 완전 워킹으로만 낚시를 하다보니 많이도 돌아 다녀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 고기들고 찍은 곳 다시찾아 가라면 못찾을듯 여기저기 다니다가 저기 좋겠다 싶어서 간곳입니다 그날 ...
  • 대청호 수북리권 조행기
    긴 조행기 끝까지 무리는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늘 즐겁고 풍성한 조행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대박하십시오...!
  • 대충 만든놈(마무리 한놈)
    하다만놈 요까지 마무리 했읍니다 옷은 누드로 했구요 아직 본게임은 안나갔읍니나
  • 철이른 천렵
    권헌영(칠천사) 조회 284208.06.09.21:32
    ..
  • 2008년 레토피아 발리스타컵 KB프로토너먼트 제2전
    지난 5월 11일 평택호(아산호)에서 벌어진 2008년 KB 프로토너먼트 제2전의 동영상입니다. 겨울과 여름의 오가는 심한 기온 차이속에 고뇌하는 프로들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전 리미트는 달성했으나 무게가? ^^ 즐감하시기를... 눌러주세요!
  • 스타렉스9인승 짐정리
    ||1스타렉스 9인승, 그리고 골드디오 265와 엔진을 어떻게 싣고 다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 싣고 찍어봤습니다. 맨뒷열 의자는 90도로 세우기만 하고 접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자를 접으면 훨씬 많은 공간이 생기지만, 짐정리가 되질...
  • "집앞에강" 참는게 이기는 것
    ||1 매주마다 월요일은 그렇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특히 어제같은 월요일은 나오자마자 전화통에 불나지... 할일은 산더미에다가 뭐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어질] 해지고 퇴근해서 집에 들어서니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합니다. 뭔가 꼬일때 푸는 방법은 낚시가거나 한잔...
  •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고 대박
    장소 : 초평 구수문 루어 : 크랭크 베이트 라인 : 스나이퍼 8LB 로드 : 메가베스 수온 : 23도 물색 : 약간 흙탕물 날씨 : 안개가 끼고 흐림
  • 대청댐 남대문교 근처에서
    오늘 새벽 4시 30분에 대청댐 남대문교 건너편에서 판장대교까지 워킹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부터 오전11시 30분까지 했습니다. 싸이즈는 위에 첫 번째 사진과 같은 3짜 후반에서 4짜 초반까지 5수 했고 나머지는 작은 사이즈로 20수 이상 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대...
  • 지난 일요일 오후 집 뒤 강...
    오전에 애들과 함께 열심히 놀아주고 나니 오후 3시넘어 허락도 없이 남의 집 뒷 강으로... 달배와 중증이 낚시하려고 접선한다기에 체포하러 갔다가 유혹을 못 견디고..그만 그 천둥 번개치는 빗속에서 잔챙이와 전쟁을[외면] 중증은 상류직벽에서 그래도 40대 후반급의...
  • 금년 첫 광어와의 만남.....
    - 원래, 낚시를 바다루어 부터 시작하여 신갈지가 가깝다는 이유로 배스낚시를 접하였지만... 바다는 조과를 떠나서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풍광과 아무리 폐부에 깊게 들이마셔도 싫지않은 갯내음등이 있어 마음의 고향같이 생각되는 곳 입니다. 주말에는 서해대교의 지...
  • 40여일만에~~~
    박정화(눈먼배스) 조회 214208.06.11.09:59
    40여일만에 글을 쓰는군요[미소]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사진 클릭 필수>
  • 신갈은 역시 경기권 손맛터~
    ------------------------------------------------------------------------------------------------------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꾸벅] 한동안 회사일로 바빠서 접속을 못했네요[외면] 그래도 낚시꾼이 어디가겠습니까? 일하는 와중에도 춘천회원분의 노고로 인...
  • 오늘은 다양한 채비로..
    오늘은 잠을 푹 자는바람에 7시에 포인트 도착하여 약 1시간30분만 낚시를 했습니다 조황이 이쪽은 많이 좋은것 같습니다.
  • 지난  5/29, 6/7. 낚시아나님과 함께 했던 장성 조행 사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성훈(훅셋) 입니다. 가입 인사후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색해 보이지 않아야 할텐데요...[부끄] 조행기는 낚시아나님께서 먼저 잘 작성해 주셨고[하하] 말씀 드렸듯이 해질녁의 러버지그가 환상이었습니다.[흐믓] 소프트베이트에 입질이 빠른 날이었고...
  • 역시나 어제도~
    김강민(화니아범) 조회 246408.06.12.09:27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 역시나 어제도 후배와 같이 동반출조 감행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신갈지로~ 항상 가기만 한다면 좋은 손맛을 선사한 신갈이였으나 어제저녁은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사분들이 낚시를 하시더군요[뜨아] 아~오늘은 힘...
  • 저도 지난 조행기 하나요~
    ||1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저도 낚시는 다녀왔읍니다만 일하다보니 조행기도 못올렸네요. 기름값이 하도올라 멀리는 못가고 대청을 공부중입니다. 가깝고 경치도 좋고 뱃놀이에 좋더라구요~ 자주 가게 될듯 싶습니다. 오전에 만난 놈이네요. 하도 귀여워서 손으로 톡 ...
  • 몸맛이 그리워서
    설상호(꾼) 조회 350908.06.12.17:55
    요즘 가물치에 재미를 붙여서 장거리 오전 짬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로드 릴 다 팔고 다시 업해서 오늘 새장비들이 한몫 했습니다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던디요 이틀전에 60미터 장타에서 털리고 다시 놀다가 털리고 액션 멋지지 하면서 이야기하다 또 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