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장소 : 단산지 (봉무공원) 조행시간 : 2012.07.28, 05:57~07:45 (약2시간) 히트루어 : c-tail(pumpkin-color) downshot, 더블링거 프리리그(0.9호 도래 봉돌) 조과 : 최대 2짜후반, 2짜 초중반 7수 태클 : ML캐스팅, L스피닝, M캐스팅 날씨 : 맑음 기온 : 27도 이상 ...

며칠동안 너무 너무 덥습니다. 영덕에서 특히 바닷가에서 이렇게 더웠던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해가 넘어가면서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좋습니다. 손님들 바베큐가 오늘은 빨리 시작되어 숯불 착화를 해드리고, 에깅대와 지그헤드, 웜을 챙겨서 바로 근처 루...

일요일, 최원장님과 포항앞바다 농어 아침장을 예약해두고...토요일인 오늘 그냥보내기 아쉬워서 새벽에 제2왜관교 하류방향에서 보트를 조립했습니다.조금 늦게 염라대왕님이 오셨구요.보트를 펴고 출항하려는데, 시동이 안걸리네요.일단 엔진은 다시 차에 싣고....염라...

일시 : 07/28 (음6/10), 05:20~13:00 날씨 : 맑음, 바람조금, 기온 28도 개황 : 1물, 약간흐린물, 파도없음, 수온 20도 조석 : 05:15(285)▼ 11:05(591)▲ 17:38(187)▼ (대산) 조과 : 우럭 다수, 노래미 다수, 광어 1수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 고요한 1물을 맞이하여 물살...

합천호! 폭염과 열대야... 안녕하십니까.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 하루하루 매일 폭염과 열대야의 힘든 나날의 연속입니다. 낮엔 폭염 속에 힘든 일상을... 밤엔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니... 특히나 올해는 비도 적게 온대다가 더위가 엄청 기승...

바로 아래 조행기에도 적어놨지만,최원장님과의 바다조행약속을 잡아두고토요일에 낙동강에 안갔더라면 "적" 이 아니라 "웬수" 가 되지않았을까 싶은..... 엔진의 결함은 고쳐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염라대왕님의 9.8마력을 차에 하나더 실어놨구요.새벽 3시 집에서 출...

거제로 무늬오징어 사냥을다녀왔습니다 결과는 꽝입니다 대신 새끼농어로 손맛은 보구왔네요 낚동강 많은 방류로 인해서 물색이 너무흐리고 물흐름이 멈춰서 무늬는 실패였지만 .....새끼농어들이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안녕 하십니까. 연일 무더위가 계속 되는데 즐거운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지난 28일 토요일 집사람. 딸래미와 저이렇게 세사람이 오곡지에 도착하니 오전 6시경 김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딸래미는 지그 헤드에 스왐프웜 옆꾸리 채비. 집사람은 다운샷 채비 . 저...

안녕 하십니까. 더위에 모두 무고들 하신지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꺽일줄 알았는데 오늘도 더위는 마찬가지네요. 8월에 들어서면서 부터 집안에 우안도 생기고. 그래서 기분도 별로고. 100회까지 시간도 충분하고 해서 집에서 근신하고 있다가 지난 화요일 아침...

안녕 하십니까. 금년에 4번째로 맞이 하는 100번째 조행 기념 모임을 무사하고도 즐겁게 지낸것 같읍니다. 먼저 매년 저의 기념 모임을 주선 하시는 골드웜님 감사 합니다. 저히 부부를 친구 같이 아니면 어린아이 같이 보살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부모님 같이 늘 저히 내...

매일마다 열받는 오심이 하나씩 나오네요. 코쟁이들 유리하도록 심판볼거면 그냥 코쟁이들끼리 게임하지 뭐하려고 들러리 시키려 오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1초남았다 하고 재시작만 세번..... 잠이 확나 깨서 열받아서 혼자 씩씩 대는 중입니다.

유례가 없던 무더위가 드디어 물러가고, 원래 영덕 바닷가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오후5시에도 낚시를 나갈수가 있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루어낚시를 나가보았습니다. 첫캐스팅에 광어가 나왔습니다. 이후 갑자기 바람이 터져서 곧바로 철수하였습니다. 배가 하얗죠. 자...

요세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데, 다들 잘 지내십니까. 오늘은 시험이 24일밖에 안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몸이 근질근질해서 집근처 계곡형 저수지로 혼자만의 피서를 즐기다 왔습니다. 오후 5시쯤에 갔는데도 해가 많이 길어서인지,, 너무 더워서 산밑을 모기와 싸우...

끄리들이 가끔 툭툭 칠뿐.....

휴가철입니다? 요즘 왜 인지 남들 휴가때문에 제가 바쁜 지경입니다. 특히나 삼광님과 동거(?)동락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7월 26일~27일로 충청권인지 전라권인지 애매한 섬.. 어청도에 다녀 왓습니다. 어청도는 옛날엔 포경선들의 휴식처 였던 섬이라고 합니다. 먼저 ...

잠시 짬을 내어 우인들과 근교 저수지에 새벽 짬배싱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잠깐의 피딩타임에 크랑크와 웜에 반응하던 녀석들이 해가 뜨면서 딥에리어로 빠졌는지 도무지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그 뒤로는 잔챙이와의 혈투... 그러다 더위에 지쳐 이내 철수하고 말았습...

낙동강 공사이후 일년생들이슬슬 보이네요

오늘 철탑은 이것저것 잘 물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