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정도 정리하고 문득 정리하기전에 사진한장 남길려고 찍어 봤네요 참 많이도 샀네요 릴이 이정도니 로드도 한가득이네요 5세트남기고 모두 정리 . . . . 찜하실분? ^^

요즘 너무 잘하시네요. 내가 제일 잘나가!? ^^*

안녕 하십니까.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언제 부터인가 전평지가 저의 놀이터가 된것 같읍니다. 조그만한 저수지 수풀속에서 낚시 해야 하고 모기에게 헌열 해야만 되는곳 입니다. 많은 조과는 없지만 튼실한 배스(3짜-4짜반)들이 자주 나와 주는곳인데 우리 집...

?조행기 시작전에 지난 이벤트 당첨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지난번 머큐리컵 오픈게임하던날 조행기, 사진, 동영상 부문에 대한 이벤트가 별도로 있었습니다.게임을 마친후 블로그에 조행기를 올리면 심사후 시상을 하는 이벤트 였는데...이벤트 참가가 매우 부진했던 모...

2010/10/02(음8/25), 07:20-11:10 날씨 : 아침기온15도, 구름, 바람 조금 개황 : 아침수온21도, 만수위, 흐린물 루어 :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크랭크 조과 : 3짜이하 10여수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 2010년 10월 첫 토요일 새벽을 벤님과 함께 대호방조제로 달렸습니...

주말이면 가정사에, 또 나쁜 일기예보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네요...그래서 어젠 괜히 퇴근하고 영천에 있는 대미제에 가봅니다. 보팅을 하기 전 처음처럼님과 자주 다니던 곳...가끔 싸이즈 큰 덩어리들이 물어주어 기쁨을 주던 곳...갑자기 대미제가 땡깁니다. 물론 유...

새벽부터 상류쪽에서 꽝 ! 치고 10경 바람이 터져서 캐스팅 마져안되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그나마 바람의영항이 덜 타는 제방 쪽에서 바이브로 걸어올린 놈입니다 배스 낚시 한지 한 4~5년 뚜벅이 생활에 낭들 잡는 오짜 사진으로만 보아오다가 첨으로 녀석을 손에 쥐어 ...

일시 : 01/25 (음12/25), 07:00~10:30날씨 : 흐림, 바람없음, 기온 3도개황 : 흐린물, 수온 ?도조과 : 빙어 왕대박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양촌낚시터로 빙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 덕분인지 출조객들이 적어서 조용한 가운...

이른새벽에, 낙동강으로 물가나들이해봅니다. 수산리에서 보트를띄워 반월수로입구부터낚시를해봅니다. . 동안 낙동강 금곡쪽에서부터 남강합수부까지 탐사를해보았습니다만 그중 시산수로쪽에서부터 함안보밑 임해진까지의 조황이좋았고 남지쪽은 광려천에서 남강합수부...

한 백만년만에 조행기를 쓰네요... 아주 간만에 조행다운 조행을 다녀와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현충일 샌드위치 휴일.... 가족여행을 계획했으나 다행히?도 와이프 친구들이 놀러온다는 연락이 옵니다... 남자인 저는 당연히? 자리를 비워줘야 했지요... 그래서 봉알...

10년 6월 11일 금요일 새벽 며칠을 벼르고 벼르든 포항짬낚시를 하러 떠납니다. 일단 노래 한곡 듣고 가야죠. ?홀로 출조를 가면 적적하지 않냐고들 많이 그러시던데, 저는 갈때 올때 라디오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같이 흥얼거리면서 가곤 합니다. 이노래도 오늘 라디오...

안녕하세요. 금성현입니다. 2011년 첫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 방안에만 있으려고 하니 몸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 하루 날 잡아서 따뜻한 남쪽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오늘은 날씨가 좋더구요~ * 포인트 : 교암수로 ( 경남 의령 소재 ) * 장 비 : 2000...

부부배스님이 선장님께 맡기시고 선장님이 친히 전달해주셔서 오늘 묵밥 해먹었습니다^^

낙동강 배스 드디어 얼굴을 보여주네요

회사 출장가다가 한컷 전수면 얼음 낚시불가

안녕 하십니까. 추석 연휴 잘보내 셨는지요. 아직도 소식이 없는분의 무사하기를 빕니다. 추석 전날 오전에 집안일 거들어 주고 점심식사후 미니배스와 같이 오목천(자인교 상류)에서 오후장을 보고 왔읍니다. 오랫만에 오후에 낚시를 하려니 날씨가 여름 더위보다 심한...

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집사람과 단산지 가서 잠시 비린내 맞고 왔읍니다. 단산지 나비사육장앞에 도착하니 오전 7시5분이네요 집사람과 같이 지그헤드에 저는 펌프킨으로 집사람은 워터멜론으로 지저봄니다 그런데 첫 스타트부터 바늘털이 하고 두번째도 털이하고 ...

?5월 5일 어린이날 짬낚하러 간 하빈지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오후엔 가족행사가 있어서 그냥 오전에도 집에 있으려했는데,이내님의 호출이 들어옵니다.피싱플라워에서 보내주신 상품과 이내님이 찬조해주시는 아리노(상처접착형 밴드)도 드릴겸 중간쯤에서 한번 보자 ...

낙화담 두번째 인데요 분위기는 죽이네요 ? 시간 이 없어 바로 철수 ~ ~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 1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