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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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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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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어제 아침에는 집사람이 달래 캐러 가자 합니다. 간단하게 달래 캘수 있는 송곳 두자루하고 비닐 봉지만 준비 하면 됨니다. 물론 낚시 장비가 빠질수 없지요. 오목천 백안교 하류 보근처에 도착하니 오전 9시가 넘었는데도 날씨는 살쌀 합니다. 먼저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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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성주쪽으로 나가볼까 하다가아직 찬바람이 셀것으로 판단,하빈지로 나가봤습니다.알로하님 먼저 와계시고...맨날 여기를 찾는 신동기름님도 와계시더군요.잠시 물위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고요.신동기름님을 통해 최근 하빈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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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창으로 달렸습니다. 가까운 곳이지만 달창은 시즌이 늦기때문에 언제나 번개나 장척이 수초가 자라서 낚시가 어려운 시기 가 되어야만 찾게 되는 곳입니다. 벚꽃이 활짝 필려고 할때 가면 언제나 좋은 조과를 보장해주는 달창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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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어제 오전에는 집안에 이것 저것 정리를 하고 나니 오전이 다지나가 버렸네요. 점심을 먹고 낚시 가려 하니 날씨도 춥고 바람도 불기 시작 합니다. 그래도 낚시대 챙겨들고 가가운 금호강 가천동으로 나가 봄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예상대로 바람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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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요즘 변덕 스러운 날씨 때문에 낚시 하기가 매우 어려운것 같읍니다. 토요일 딸래미. 그리고 빠질수 없는 집사람. 이렇게 셋이서 팔조령을 넘어갑니다. 누가 오라는 사람도 없는데 반겨줄 사람도 없는데. 오직 배스 얼굴 보고 싶어서 그냥 물가로 달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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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KBFA 주최 NS컵 오픈대회가 있습니다.참석할까 싶어서 연습삼아 안동으로 달려갔다 왔고요.?라이트닝님의 라이트닝호에 탑승했고,늑돌이님과 동행했습니다.군위휴게소에서 아침한그릇...배도 잘 띄웠고,바람도 덜불고 좋긴한데, 아침은 너무 춥더군요. 거의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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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3.24. 오후 4시30~6시30날씨 흐림 쌀쌀한 날씨주무기 스피너 베이트 골드웜가족들이 대물을 잡기도 하고 대박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오늘 서낙강을 갔습니다 처음던지자 마자 묵직한 놈이 올라와 깜짝 놀랐습니다 또 던젔는데 또 한마리가 올라와서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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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에 이동한 궤적을 기록할 용도로 휴대용 GPS를 하나 장만했습니다.스마트폰의 OruxMaps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는 문제와어쩌다 한번씩 오동작을 했는지 트랙이 기록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문제품으로 구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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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오전장.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북비산 네거리에 있는 안과에 도착하니 오전 7시 22분. 아직 병원 문도 열지 안는 시간 입니다. 왜 일찍 왔냐하면 제일 먼저 진료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얼마후 간호사가 문을 열어주며 접수 하라 하여 접수시켜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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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에서의 힐링...? 안녕하십니까.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봄이 찾아오고 오랜만에 또 한번 합천호 탐사를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평일 불법조행을 저지르고 왔습니다. 새로 영입한 라이거 테스트도 해볼겸휴무인 친구와 함께 달창지와 합천호를 고민하다가합천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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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어체라 말이 짧은 점 양지 바랍니다... 2주일전 호황의 달창을 떠올리며 지하실에서 겨울을 고이 지낸 애마를 끌고 달창으로 달렸다. 오늘 동행은 KBFA 이동현 프로님이시다. 보트 업그레이를 꾸준히 하시다 결국은 저와 같은 레인져 170으로 장만한 끈기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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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은 십오분이면 끝나는데 프로그램 까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요령이 늘어나니 좀 빨라지긴해도 말이죠. 삼성원아이들 각자방에 쓰는 컴퓨터들 악성코드 때문에 두세달을 못넘깁니다. 봉사자들이와도 포맷까지는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요. 한대씩 한대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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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오후에 비도 오고 황사도 온다기에 낚시를 하러 가느냐 마느냐 생각 중인데 집사람이 바람도 쏘일겸 가자 합니다. 어그제 내린비로 금호강에는 물이 많아 포기 하고 경산 상대 온천쪽에 백양지에 도착한 오전 9시 인데 날씨가 별로 입니다. 백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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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버리기엔 너무 좋은 평일 오전.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갈수 없듯이저도 오전에 그냥 지나갈수 없어 조금 늦은 9시경 집을 나서 하빈지로 향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한봉다리 채우며..."하빈지는 골드웜꺼" 라고 혼자 중얼거려봅니다.하빈지 말고도 신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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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