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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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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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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락 24/11/18일 (부제: 초겨울 준치낚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근래 조과도 좋지않고 해서 여행도 다녀오면서 삶의 분위기를 바꾸어 볼려고 하다보니 낚시가 뜸했습니다 낚시는 간간히 금호강만 고집했고. 초겨울 낙동강은 어떨까? 궁금하데요 금년들어 가장추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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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챙이만 그것마저도 입질이 약하네요 며칠지나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https://youtu.be/dP5tWjdCQes?si=42t7jX0d8cW9OX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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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 보트 운용중에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면 도로주행도 물론 포함이겠지만 보트를 물에 밀어넣거나 보트를 트레일러에 다시 올리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보트를 혼자 트레일러에 올릴때 한명은 트레일러를 또다른 한명은 보트에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혼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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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이일 남해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낚시 두째날은 활 낚시는 일단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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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오늘 오랫만에 꺽지 손맛 보았습니다. 주중에 거제 가조도에서 고등어 카드채비에 숭어도 걸어 보았고요. 사진은 딸래미가 건 숭어입니다.3마리 잡았네요 또 최근 배스낚시도 갔다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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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낚시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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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겸 액션카메라겸. 알리산 sj4000 구입해서 출동해봤습니다. 늦여름이 지나고 바로 가을모드 물색은 믹스커피 타놓은 마냥 누리끼리합니다. 이따금 불루길로 추정되는 녀석이 입질은 하는데 쉐드웜 스피너베이트 두가지로 공략을 해봤는데 안되네요. 믹스커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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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니 낚시는 본격 시즌으로 들어가는데 좋아하는 야구는 끝나가네요 간만에 전투낚시 모드로 금호강 갔습니다 투 테클로. 배스전용, 준치전용! 금호강 소식통들은 한결같이 배스가 안잡힌다하고. 그럼 짜치들이라도 잡아야지 첫번째 짜치 포인트 선선하다못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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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전날밤에 친구 녹색장화와 함께 출발하여 빙어텐트에 야전침대 후딱 세팅하여 컵라면 캔맥 조합으로 가볍게 저녁을 먹고 잠 잘~ 자고 낚시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큐브 빙어텐트 정말 뿌리뽑도록 잘 쓰고 있습니다. 올해 첫 무늬오징어 스타트입니다. 몇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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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녹색장화와 밤늦게 도착하여 캔맥 한잔에 컵라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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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http://www.khoa.go.kr/oceanmap/main.do 나비오닉스가 가민회사로 넘어가고 나서 잘 봐오던 PC용 해도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뭐 좋은게 없나 찾아보니 피씨용 버전이 있네요. 열심히 뒤적거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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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캡틴클럽 https://kko.to/RNlKM8hCJ6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미더덕로 273 사유지라서 3만원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도 쓸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무시간 런칭 가능하고 밀물썰물 영향 없고 돈 3만원 내고 배짱 편히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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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 어디로 낚시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포항으로 출조지를 정해봤습니다. 요새 너무 한곳에만 안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갔던데만 가고 익숙한데만 가고 새로운데를 개척해보는 도전정신이 때로는 대박조행이 되기도 하고 완전 쪽박조행이 되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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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 낚시조행에 배스가 찬조출연을(?) 금호강 조행 수백번도 더했다는 저보다 금호강을 더 잘아는 낚시 지인이 있습니다 한때는 나를 싸부로 부르기도 했고요 낚시에 대한 경륜은 나보다 못하지만 금호강 구석구석 꿰뚫고있습니다 여긴 큰놈들 나온다, 저긴 짜치준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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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강준치,배스,누치, 이야기 오랜만에 글올려봅니다 며칠전 조행과 오늘조행에서 누치와 배스의 새로운 습성?을보았습니다 며칠전에본 누치낚시 달인 이야기부터. 제가 알고있는 누치는 잡식성입니다 겁도많고 영리해서 한두마리 잡아내면 흩어져버립니다 며칠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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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해질녘 보트 테스트차 강 비린내 충전겸 나기보았으나 뭘해도 입질도 없네요. 가끔 쉐드웜을 따라오는 잔챙이만 보이고 수온은 28도 꽝. 끝. 아래는 활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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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요맘때쯤 스타님과 친구분들의 모형 수상비행기 모임이 낙동강에서 개최됩니다 일년에 한번. 노상에서 일박. 맥주와 막걸리 파티 새벽일찍 두시간쯤 낚시하는 와중에 스타님 오짜가 덜컥 하네요. 아마 한 십년만에 잡았을법. 즐겁게 이틀 잘 놀고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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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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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꽝이네요. 배스 다 어디간건지? 불루길은 죽어라 따라나오는데. 트레일러 하부 교환한것. 리데나를 거꾸로 끼워서 찢어지고 물 들어가고 물 들어가니 그즉시 우유빛깔이 되버리네요 스페어타이어 중고 구입 브라켓은 리안에서 오만원에 구입 허브 교체에 한 삼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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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강 트레일러 테스트겸 나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