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몰기 달성...
국궁은
과녁까지 145미터거리에
한순은 화살 다섯발이 단위가 됩니다.
몰기라는 말은 한순을 모두 과녁이 명중해야되는데
몰기를 달성하면 '접장'이라는 호칭이 부여됩니다.
몰기이 조건은 정마다 조금씩 다른데
우리정의 경우는 접장 두명이상과 함께 활을 내야하고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태 4중은 여러번 했으나
몰기는 계속 실패
오늘 홀로 습사하여 몰기 첫 달성입니다.
요즘 궁도장이 삽니다 아주...
과녁까지 145미터거리에
한순은 화살 다섯발이 단위가 됩니다.
몰기라는 말은 한순을 모두 과녁이 명중해야되는데
몰기를 달성하면 '접장'이라는 호칭이 부여됩니다.
몰기이 조건은 정마다 조금씩 다른데
우리정의 경우는 접장 두명이상과 함께 활을 내야하고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태 4중은 여러번 했으나
몰기는 계속 실패
오늘 홀로 습사하여 몰기 첫 달성입니다.
요즘 궁도장이 삽니다 아주...
축하드립니다.
낚시보다 중독성이 더한가 보네요.
16.06.20. 15:1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권준규(범서빠더)
감사합니다.
중독성이야 낚시만한게 없지요.. ^^
중독성이야 낚시만한게 없지요.. ^^
16.06.20. 18:57
후배가 몇년 전부터
가자고 하는데 빠질까? 걱정이 되네요.
부럽습니다
가자고 하는데 빠질까? 걱정이 되네요.
부럽습니다
16.06.21. 12:5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활쏘기는 취미생활치고는 돈이 좀 덜 드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네요.
낚시시간 줄어드는것은 틀림없는듯... ^^
그런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네요.
낚시시간 줄어드는것은 틀림없는듯... ^^
16.06.2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