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꽃구경...

육명수(히트)

따님이 셋인가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딸이 최곱니다.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기 좋습니다.

 

 

13.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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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육명수(히트)

히트님은 아마 아들이 있을거예요..꼭 있는분들이 딸이  최고라고 그러시더라구요..

물론 아들셋이었으면 거품물었었을겁니다..

13.04.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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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곽찬효(만년헤딩)

저희부부는 아직 입니다..

 

전 무조건 딸~!! 아니면 반품 할겁니다.

13.04.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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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육명수(히트)

(제가 실수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곧 좋은 결실있길 바랍니다.

딸은 잘 삐쳐서 탈이고...아들은 억세서 탈이고...다 쉬운거 같지는 않아요.

13.04.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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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먹거리는 신림동 순대타운에 가서 순대볶음을 먹었는데

다행히 지난번 신당동 떡볶이보다는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였습니다.

순대가 땡기네요 오늘...

13.04.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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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가족 나들이 부럽고..따님들도 이쁘네요.

3명의 딸을 보니..전주에 딸하나 더 얻어 역시 트리플 딸아이의 아빠가 된 제 동생이 생각납니다..

언제 키울까 싶은데..벌써 훌쩍 자란 2아이와..이제 갓난아기의 사랑스런 모습은 모든것을 잊게 해 주네요.

 

13.04.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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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따님들 너무 이쁜거 아입니까. 

13.04.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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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이는 빠져들가지고 한창 말안듣는 중이지요..뭐

13.04.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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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예전 고복지에서 젖병물고 다니던 공주가 누구 예요?

13.04.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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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저원

그때가 아마 첫째가 아장아장 걸을때고 둘째가 젖먹을때 일겁니다.

건방진 얘기지만 세월이 와우~

13.04.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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