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뱅뱅이
지난주말에 만들어본 빙어 도리뱅뱅이입니다.
튀김보다 느끼한 맛이 덜하고 소주안주로 딱이더군요.
내일도 빙어만나러 나가볼 생각입니다.
이연님과 아침피딩타임만 노리고 양촌좌대로 갑니다.
금년 겨울은 빙어낚는 재미에 푹 빠져서 살고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겨울 나세요.
도리뱅뱅이.....
갑자기 한잔이 급땡기네요.....
10.01.22. 10:44
빙어로 만든 도리뱅뱅이는 어떤 맛일지...
10.01.22. 11:39
아.. 다음에 잡으면 이걸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튀김은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10.01.22. 17:55
재키님,,,
빙어 요리집 하나 차리세요,,,
10.01.22. 17:57
아..소주~
10.01.22. 19:29
아 먹고 싶습니다.
공주머슴님이랑 같이 출조 해야겠네요 언제 번개라도 함칩시다.
10.01.22. 23:39
정말 재주 많으십니다...
저도 고향가면 어죽이랑 도리뱅뱅 징거미튀김 챙겨먹죠
아~~~~맛있겠다~~
10.01.22. 23:59
지난 날의 주독이 아직 가시기 전인데도 사진을 보니 다시 한 잔 땡기네요.
10.01.23. 00:07
아~~~~~먹고싶다... 율하동611동 1304호로 택배 부탁합니다~~~~
10.01.23. 16:02
장인진(재키) 글쓴이
이연님과 고삼지로 출조하여..
꽝 하였습니다.
빙어낚시도 꽝이 있네요.
10.01.2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