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빈지
날씨가 너무 너무 뜨겁습니다.
이번주는
저도 평일 조행이란걸 해 봤습니다.
배스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인 지금..
월요일엔 안동의 런커와, 3짜
어제는(목요일) 하빈지의 4짜들을..
씨알 선별력을 위해, 호그웜과, 러버지그를 선택하였고,
충분히 그 바늘털이와 손맛을 즐겨 봤네요 .
역시 낚시는 즐거운 놀이입니다.
장비는 : 베이트릴 = 미듐 로드, 14LB 라인, 호그웜, 3/8온스 러버지그
스피닝 = 미듐라이트,6LB 카본, 네꼬,미꾸리
안동에 길 트셨군요. 한번 터두면 두고 두고 계속 되죠.
10.05.21. 23:55
배스만 빵빵 올라와 준다면 뜨거운 날씨 쯤이야 대수겠습니까...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5.22. 00:09
들고계시고 있는 가 그유명한 안동 군요.
체포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10.05.22. 00:35
멀리 다녀 오셨군요 안동배스 하빈지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5.22. 14:42
평일조행은 아주아주 즐겁지요
안동대꾸리 축하합니다.
10.05.22. 17:49
저원님과 함께 많이 다니시더니, 어느새 일취월장 하신듯 합니다.
신동지에서 뵜을때 범상치 않은 포스 풍기시던데..역시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번개자리 있을때 리얼한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안동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10.05.22. 18:28
워..축하드립니다.
안동배스 포획하러 함 가야 할긴데요..
손맛축하드립니다.
10.05.22. 20:50
안동과 더불어 하빈지에서 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제 슬슬 하빈지는 잠시 접어두고 큰 마음 먹고 안동호 워킹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두 필드에서의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5.23.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