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공주머슴님의 대청가이드 조행기.
안녕하세요 - 히트 - 입니다.
20일 대청 계획으로 진행 했는데...공주머슴님도 가신다길래... 새로운 길도 익힐겸
염치불구 꼽사리?로 동행을 했습니다.
공주머슴님의 훌륭한 가이드로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낚시만 하다보니 사진과 정보가 부실합니다.
다음 대청 조행기는 관련 정보를 좀 남기면서 낚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날의 장원 입니다. 47cm
전 베이트 릴은 드렉의 거의 100%잠그고 사용합니다
이날 콩 드렉은 이녀석 앞에서는 힘없이 10여미터 풀려 버리더군요..
역시 이제 힘이 바짝 붙어서인지 아주 좋습니다.....
키퍼님과 공주머슴님 이십니다.
공주머슴님 키퍼님 아주 잘 잡아 내십니다.
키퍼님의 자작로드 아주 멋지게 휘어지며 배식이를 제압하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수온 : 19도내외
시간 : 07:30~17:00
조과 : 약25수정도
날씨 : 쾌청
배편곳 : 방아실
채비 : 미노우 , 네꼬
다음번엔 4짜이상 히트포인트는 따로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조행이 미흡한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그래서 그냥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대청에서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오셨군요...
저희는 30일 일요일에 대청호 첫보팅을 꾀하고 있습니다.
30일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아래 공주머슴님 말처럼 지금은 직벽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0일 대청으로 가십니까...전 안동으로 가볼생각입니다..
대청은 보트펴기가 좀......슬루프가 넘 좁아서리.....
튼실한손맛 축하드립니다. 드랙이 풀려나가는 상황을 생각하니 낚시하러 가고싶어집니다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이죠...드렉이 풀리는 순간은...
이날 스피닝 합사 10lb라인을 3번이나 터뜨렸답니다....
힘들이 아주 바짝붙어서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스피닝 합사 10lb라인을 3번이나 터뜨렸답니다....
힘들이 아주 바짝붙어서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전 ML대 스피닝에 카본 6LB인데... 이거 불안해지는데요...?
제가 드렉 조절이 아직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합사는 끄는 힘음 강한테 순간적인 터는 힘에는 약한걸로 압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찐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대청 초보는 알아보드군요.왜 그렇게 않되든지...
저도 첫 조행에서는 한마리가 전부 였습니다.
이제 시즌이 오니 조과가 점점 좋아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라고 할 것이 있었는지요? 담에는 좀 더 탐색을 많이하고서 한번 가시죠!!
지금은 직벽이라지요!!!
음...직벽 시즌이 끝나면 어디에 배식이들이 숨을까요?
암튼 여러모로 고생 하셨습니다.
공주머슴님, 이번주에는 대청 안가십니까? 이번주 일요일 대청으로 달릴까 합니다...
사진찍은게 없어서 조행기를 않올렸는데 히트님이 올려 주셨네요
대꾸리 체포에는 실패 했지만 재미있는 조행이 었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가야겠죠
키퍼님 힘드신데 고생하셨습니다.
가이드 운전하시랴...낚시하시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21일에 갔었네요. ,추소리 직벽권에서 웜에 폭발적인 반응 보였습니다.
오후에만 30수정도?? 대청이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이제 잘나올 타이밍이니 더 더워지기전에 바짝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조과 박수를 드립니다.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어디든 잘나오는 시즌이니..현혜사랑님도 좋은 조과 있으실겁니다.
대청호 깨끗한 배스 잘 보고 갑니다 저희보다 2일 먼저 들어가셨네요..
저희는 22일 토요일 대청호 빗방울이 맺히는 가운데 진입했습니다.
수온은 21도 내외 정도 구요.. 직벽 셀로우 안가리고 잘 나와 주더군요.. 비 때문에 일찍 철수 했지만
오전 짬낚시에 20여수 하고 왔습니다
안동도 한번 가야하는데 주말마다교육이 걸리니....
대청 참 좋은 곳입니다. 물맑고 .... 싸이즈만 더 나와준다면 최고 겟죠?
감사합니다.
히트님 드디어 대형 필드에 발을 들여 놓으셨군요...
이젠 저수지 생각 별로 안나실걸요...
포인트잘 정리 해서 올려주셔요...제가 유용하게 써 드립죠..
손맛 찐하게 보심 축하드립니다.
동방님은 벌써 안동까지 섭렵하고 계신건가요?
안동 정보 많이 주실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