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다녀 왔습니다.
회원여러분! 저의 몸이 몸이 아니라 드럼통인지라 뱃살과 옆구리살을 뺄려고 다이어트중 어제는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다녀 왔습니다. 지도에 검색을 하니 우리집에서 왕복거리가 51km가 나오는군요.
아침식사를 일찍먹고 달려 봅니다. 10여년만에 가본 동학사는 옛날 그대로 인데 저만 인생도 무심하지 나만 늙었드군요.
동학사에 도착 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동학사 입구에 있는 기념품 상점 입니다.
동학사 들어가는 입구의 매표소 입니다. 입장료가 거금 2000원 저는 주질 않았습니다.왜! 65세가 넘었으니까요.
현판에 계룡산 동학사라고 적혀 있네요.
들어가는 초입에 조각상 입니다.
어상암? 입니다. (확실이 모르겠습니다.볼펜이 없어 적어두질 못했습니다)
`
미타암? (이것도 상과 동)
어~메 저 똥배 이것을 뺄려고 거금을 투자하고 이렇게 고생 중입니다 보기는 싫지만 X폼 한번 잡아봤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는 몸 관리 잘 하시여 저와 같은 전철을 밝지 않으시드록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51km를 자전거로 다녀 오신건가요?
대단한 체력이세요..왕복이면 102km인데..
쉬엄쉬엄하세요...날이 더우니 한낮은 피하시구요..고생하셨습니다.
히트님 왕복의 거리입니다. 102km가면 저는 죽습니다.
저도 드럼통이 다 돼가고 있고 이젠 슬슬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덥던데 더위 조심하시고 재미난 조행기도 가끔 올려 주세요....
다이어트 하는데는 잔차가 최고라고 봅니다.
힘은 좀 들지만 좀 빡시게 5일 탔는데.
2.6kg 빠졌습니다. 한번 실험해보세요.
동학사 저도 70년대에 가본 기억이 있을뿐입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슬슬 하루 30~40km정도씩 하고 있습니다.
5일동안에 2.6kg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다이어트에는 자전거 이상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어르신 서울에 있을때 한번도 뵙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오늘 도보로 동작대교 쪽 섬을 둘러봤는데 루어 인구가 참 많아졌네요
어르신이 생각이 나더군요 식생활이 다이어트에 가장 기본이 됩니다
그다음 운동이고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전...오늘 일했는데...갈마귀님은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셨나본데요
조만간 팔콘으로 러버지그 스커트 만들어서 뿌릴지도 몰라요..... 낚시대는 어머니한테 가져다주고 고추 말뚝으로.....
네 저도 뵙지 못한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식생활 개선과 운동을 겸할려고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51km....대단하십니다. 저도 가끔 자전거 라이딩을 합니다만 저렇게 오래 달려보진 못 했습니다.
운동! 정말 좋습니다. 다만 가끔씩 충분한 휴식을 하셔야 합니다.
대게 일주일 중 하루 정도는 푹 쉬어줘야 하며, 3~4회 자전거를 타셨다면 한번 쉬어주셔야 합니다.
이종호님 감사합니다.
휴식을 취하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어르신 힘내시고 꼭 좋은결과 얻길 바라겠습니다
트리온님 격려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기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다리 관절이 걱정이 됩니다
미르님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엄쉬웜 할께요.
자전거로 동학사~ 대단하십니다.
최남식님 감사합니다.
뭘요! 오늘은 가수원과 흑석리까지 다녀 왔습니다.
혹시 배스 나올만한 곳이 있을까봐.
나중에 뵈면 슈퍼맨이 되어 있으실듯 한데요.
현헤사랑님 슈퍼맨은 안되도 뱃살만이라도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산명월님 시작이 반입니다
계속 하시면 분명히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훅크선장님 감사힙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시간되면 연락하고 함 올라갈께요.
대전까지는 버스짐칸에 자전거 실어면 됩니다.
좋은곳 안내해주세요.
훅크선장님 이제 시작 하는것이라 좋은곳이 어딘지 잘 모릅니다.
나중에 좋은곳 있으면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