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와 부시리~~
에깅 시즌이 끝난줄 알았으나 그래도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 직원과 둘이 무늬사냥을 나가봤네요..
포인트 도착하자 바로 올라온 튼실한 무늬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좋쿠로..ㅎ
세마리 잡고 철수하기가 아쉬워 에깅대에 40호 봉돌과 낚시바늘 하나달고 부시리사냥에 나서보았습니다..
부시리도 딱세마리가 맞이해주네요..
미듐에깅대에 부시리라?~ 손맛 아니 몸맛 쥑입니다..
잡고보니 시즌막판이라 그런지 무늬씨알이 부시리와 비슷해졌네요..
다음주 한번더 흔들어보고 올해시즌은 마무리해야 할듯하네요..
포인트 도착하자 바로 올라온 튼실한 무늬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좋쿠로..ㅎ
세마리 잡고 철수하기가 아쉬워 에깅대에 40호 봉돌과 낚시바늘 하나달고 부시리사냥에 나서보았습니다..
부시리도 딱세마리가 맞이해주네요..
미듐에깅대에 부시리라?~ 손맛 아니 몸맛 쥑입니다..
잡고보니 시즌막판이라 그런지 무늬씨알이 부시리와 비슷해졌네요..
다음주 한번더 흔들어보고 올해시즌은 마무리해야 할듯하네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셈인데요
축하 드립니다
13.11.16. 19:08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김외환(유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부시리는 별로 쓸모가 없어요..
13.11.18. 13:29
아직까지 무늬가 오호~~
13.11.17. 14:15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그러게요.. 근데 어떤분들은 이번달 말까지 가능하겠다고 하는데 요번주에 나가봐야 알듯싶네요..
13.11.18. 13:31
멋집니더~~
13.11.17. 21:20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더~~
13.11.18. 13:31
무늬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맛난 무늬 올해도 못잡아보고 지나가나봅니다.
13.11.18. 08:07
오세원(런커파)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조금 잡아본 저도 시즌이 막바라고 생각하니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어쩌겠어요 내년을 기대해야죠..
13.11.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