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러버지그 2차 타잉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1년 전 5833

책만 보고 있자니 지루한틈이 생기네요...

학원독서실에도 작업장을 만들었습니다...

스커트도 여러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퀄리티가 나아진 것 같은가요?

올 겨울 사용하고자 50개? 정도 만들어둬야겠습니다...

이종호(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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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해야할 일을 하러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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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역시 퀄리티가 업그레이드가 되는군요.

13.12.02. 09:53

날짜 (오래된순)

낙동강 워킹 짬낚(수정) 8

박성진(구미초보배서) 조회 425013.11.21.06:04

날짜 : 2013.11.19 장소 : 약목 덕산교에서 낙동강 본류 합수부 오전 10시반부터 2시까지 낙동강 홀로 워킹 출조 했습니다. 바람이 무슨 태풍수준으로 불어 덕산교에서 낙동강 본류까지 이어진 수로에서 던져보고 싶...
똥바람 속 낙동강~ 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428313.11.22.14:45

오는 날이 장날인 것인지? 아님... 시즌 오프인 시기에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암튼 똥바람 터진 낙동강서 둘이 이러고 있습니다... 신천에서 대꾸리 한넘 나와주네요... 합천 지깅 가고잡았는디.. 거기 바람이...
김지민 선생 과메기 하사 15

육명수(히트) 조회 564113.11.22.21:28

닥스님 선생님되고 구미 첫방문 포항 오리지날 과메기 흡입중 입니다
"낚시 면허제" 수면위로 떠오르네요... 10

이준영(매력남) 조회 561513.11.23.11:34

안녕하세요~ 긴 잠에서 깨어난 매력남입니다. 접속은 휴대폰으로 매일 보지만... 글을 남기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앞으로 자주 남기도록 노력을... 위 지방에 올라와있으니, 혼자 낚시 갈때가 많고 특히 회사 사람...
열기낚시.. 8

오세원(런커파) 조회 476413.11.23.22:20

직원과 둘이 에깅과 열기낚시 나가봤어요.. 예상대로 에깅시즌은 끝난듯 1시간을 흔들어도 깜깜무소식..해서 바로 열기사냥 나서봅니다.. 어탐이 없어 그냥 직감을 믿고 들이됩니다.. 아직 열기시즌이 아직은 이른듯 ...
경호천 짬낚 8

박성진(구미초보배서) 조회 560713.11.27.20:24

교대근무를 하는 저에겐 평일이 쉬는날이라 11월 26일 오전 9시반쯤 약목 덕산교 경호천 짬낚 다녀왔습니다. 몇일 바람이 세차게 부는바람에 출조를 못하다가 바람이 불지않아 스피닝 원태클만 들고 덕산교 아래로 향...
(생존보고) 조기 교육이 중요해... 10

변종복(에어복) 조회 445913.11.29.10:32

안녕하세요. 에어복 입니다. 생존보고 올립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낚시를 못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요즘 캠핑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청도로 캠핑갔다가 바로 옆에 동창천이 있어 간만에 물가에 서 보았습니다...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는... 오산천 상류. 5

김일주(인쇼어초보) 조회 459113.11.29.11:42

이제 루어대 구입한지 석달... 쌩초짜라서 이리저리 떠도는 온라인 정보들에 많이 의지하는데, 겨울이라 이제 베스는 끝났다는 분위기더군요... 그렇구나.. 이제 바다로 가던가 강원도로 가야하는구나.. 하고 겨울철...
마이크로러버지그 2차 타잉 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583313.11.30.17:00

책만 보고 있자니 지루한틈이 생기네요... 학원독서실에도 작업장을 만들었습니다... 스커트도 여러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조금 퀄리티가 나아진 것 같은가요? 올 겨울 사용하고자 50개? 정도 만들어둬야겠습니다...
학서지 1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589413.12.01.21:29

루어낚시 말구 내림낚시로 손맛 실컷 보구 왔습니다...
아부릴 A/S 관련 정보 공유 14

신광민(스케일) 조회 561613.12.02.21:40

안녕하세요 스케일 입니다 99년 당시 만나던 아가씨 오빠덕분에 시작핫 배스낚시에 푹 빠져들면서, 많은 종류의 릴을 사용했지만 특히 시마X사의 제품들은 제눈을 흐리게하여 많은 금전적 지출을 하게 했습니다. 그러...
선물 보따리 4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542013.12.04.11:56

안녕 하십니까. 전주에 만복이님 께서 쪽지를 주셨는데 제가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여러번 쪽지를 주셨지요. 저의 주소를 알려 주시면 직접 만든 웜을 좀 보내 주시겠다고요. 일요일에 주소를 멧세지로 알려 주었더니...
로드가방 길이 줄시고 시퍼요 4

김영수(허탕조사) 조회 519113.12.05.19:11

안녕하세요 허탕조사입니다^^ 장사하고 1년이 넘었는데도 골드웜식구들 아직도 찾아주셨어 깊은감동을받고 눈팅 회원입니다 흑흑 오늘도 질문한가지 할려고합니다 로드가방을중고로 하나샀는데 너무 긴걸싸서 좀줄일...
스퐁!! 12

원로 저원 조회 407113.12.09.11:57

아흐,,, 매번 이렇게,,, 얻어 먹어도 되는 건지?? 공주머슴님 감사합미데이!!! 사과!! 배!! 감!!
안성덕봉지, BIC납회 다녀온 이야기 1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40813.12.09.12:18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미리 예정되어있었던 BIC납회 장소인, 안성덕봉지에 손님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매번 신세만 지는거 같아 이번엔 오뎅탕을 준비해갔습니다. 골드웜이 끓여낸 오뎅...
비오는 날 왠 청승?? 2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81313.12.09.15:00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포근히 내리는 이시각... 빗방울 벗삼아서 성주 신천서 낚시중입니다. 오늘은 촉이 좋았네요. 왠지 고기가 나와줄꺼 같더니만, 4짜로 얼굴 봅니다~
그냥 딱 한마리... 6

최남식 조회 534813.12.10.09:38 1

며칠전 일요일 아침에 신탄진 불무교 아래쪽으로 가봤습니다. 겨울이면 플라이대 들고 오수배출지로 가곤 합니다만, 뭔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오수의 냄새를 이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찬공기는 냄새를 덜하게 ...
개인최대어 갱신?! 6

박성진(구미초보배서) 조회 452813.12.13.02:08

안녕하세여~ 12월 10일 비오는날 와이프 허락을 맡고(?) 약목 덕산교로 짬낚한번 나가봤습니다. 비오는관계로 포인트이동없이 덕산교 아래에서만 2시간 했네요 채비는 네꼬와 다운샷바늘에 이름모를 스트레이트4'웜 ...
골드웜네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8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11713.12.13.12:51

오늘 이메일로 공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한국인터넷정보진흥원 모니터링실에서 보낸것인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09년까지 운영하던 제로보드 시절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받고 저장하였으나, 암호화된채...
오늘도 여전히 . . . 무심삽니다 10

천병철(오향바날) 조회 432713.12.15.15:32

아침에 눈을 뜨니 9시더군요 전날 잠들기전 내일은 일어나는데로 낚시를 나가기로 생각을하고 잠을 청했던터라 눈이 떠짐과 동시에 제일먼저 생각나는것이 낚시 가야지 였습니다 목적지는 역시 전날 꽝친 무심사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