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덕봉지, BIC납회 다녀온 이야기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미리 예정되어있었던 BIC납회 장소인, 안성덕봉지에 손님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매번 신세만 지는거 같아 이번엔 오뎅탕을 준비해갔습니다.
골드웜이 끓여낸 오뎅탕.
어떤가요?
먹음직하지요?
은빛스푼님의 레시피에 따라 만들었고,
비용대비 정말 짱이랍니다.
BIC에서도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셨는데,
거의 뭐 낚시보다는 먹고 마시는데,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한듯 합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먹다말고 가끔 고기도 잡았습니다.
덕봉지송어는 좀 까칠한 입질을 보이더군요.
라이트닝님 먼길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결론은 ,,
오뎅탕만 끓이다가 왔다는 말씀,,,
13.12.09. 12:37
저원
빙고~~~~~!!
13.12.09. 15:5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13.12.10. 11:54
어묵탕 참 조아라하는 일인입니다
맛나보입니다
퇴근 후 어묵 사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
맛나보입니다
퇴근 후 어묵 사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
13.12.09. 13:5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파는 오뎅 사먹어봐도
제가 끓인게 더 맛있더군요.
나중에 한번 대접할 기회가 있겠죠? ^^
제가 끓인게 더 맛있더군요.
나중에 한번 대접할 기회가 있겠죠? ^^
13.12.10. 11:54
오뎅만 눈에 들어오네요~~
13.12.09. 17:4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골드웜의 오뎅끓여내는 스킬이 많이 늘었습니다.
단체행사만 갑니다.
개인행사 출동 안합니다. ^^
단체행사만 갑니다.
개인행사 출동 안합니다. ^^
13.12.10. 11:55
김진충(goldworm)
지난 안동서 묵어봤잖애요~~
스킬이 늘었다니 언제 기회가 또 있을래나???
스킬이 늘었다니 언제 기회가 또 있을래나???
13.12.10. 15:0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 맞다... 그때 오셨었지요... 흐흐흐
13.12.10. 16:22
꽝축하드립니더~~~
오뎅
오늘은 비오니깐 수육에 막걸리나
오뎅
오늘은 비오니깐 수육에 막걸리나
13.12.09. 17:4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수육 고마 드이소
배나옵니다.
배나옵니다.
13.12.10. 11:55
역쉬~ 차가운 날씨엔 오뎅탕만큼 좋은게 없죠.. 침넘어 가~네~에~
13.12.10. 08:5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굴구이, 도루묵구이, 삼겹살구이 등등을 제치고
인기 폭팔 하던데요.
역시 국물이 있어야하나봅니다. ^^
인기 폭팔 하던데요.
역시 국물이 있어야하나봅니다. ^^
13.12.1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