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마루가 신년인사 미리 드립니다....

김영수(허탕조사)

애기는 많이 좋아진모양이네요~~^^
부모들 자식아프면 젤 마음이 아프죠..
내년에는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13.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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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감사합니다.... 장사 잘되시죠... 애기도 아프고 이사도 했습니다...

13.12.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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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건 뭐 제 이름만 거론해버리시니 빙어 갈때마다 연락드려야될꺼 같은데요?? 흐흐

막내 이제 건강하게 잘 뛰어노니 보기 좋습니더~

13.12.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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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하...그럼 담주에 가겠네..... 내가 시간만들면 되는데...내시간은 주말이 더 바쁜것 같아.....

13.12.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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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현(락군)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막둥이도..배스마루님도
새해복 남들보다 두,세배 받으셔서 좋은날만 가득하기를
바랄께요..
못뵌지 한참된것같네요..
빙어..따라붙습니다..

13.12.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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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김락현(락군)

빙어같이 가면 되겠네...정말 얼굴 잊아뿌겠다....락군님도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13.12.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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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우여 곡절이 많으셨군요

올해도 이제 이틀 남았네요

무오년엔 밝고 희망찬 해가 되실 겁니다

힘내십시요

13.12.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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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김외환(유천)

감사합니다....유천님도 행복한 나날이 이지지길 바랍니다...

13.12.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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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정유섭(배스마루)

갑오년 이네요
생각없이 무오년 이라 했습니다

13.12.3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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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김외환(유천)

저는 무오년을 그냥 갑오년으로 알고 읽었네요...하하

14.01.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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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이생기실겁니다

13.12.29. 23:03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이생기실겁니다

13.12.29. 23:03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보고싶습미데이....

13.12.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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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2014년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13.12.30. 06:34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 내년엔 삼광님도 좋은소식 있기를....

13.12.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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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소식이 없어  많이 궁금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좋으일  많이 많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13.12.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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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어찌 뵌지가 한참 된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13.12.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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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2014년에는 좋은일들만 있을거에요..

13.12.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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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감사합니다....딸입니다....하하

마지막사진은 항암 약성분때문에 피부가 까매진것입니다... 곧 원래대로 된답니다..

13.12.30. 22:24

댓글

오세원(런커파)

정유섭(배스마루)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봤네요.. 너그러이~~

13.12.31. 08:54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마지막 사진은 아빠인 내가 봐도 좀....

14.01.01. 19:07

댓글

최남식

아이가 아프면  참 힘듭니다.      새해는  꼭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13.12.30. 09:33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최남식

감사합니다....최남식님도 좋은 일만요...

13.12.30. 22:25

댓글

원로 저원

,,,화이팅입니다.

13.12.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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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저원님의 막둥이도 3살이였던가요?

13.12.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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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정유섭(배스마루)

아니여요,,,

4살이입니다.

 

실례되지만,,,

말 안들어서 죽겠습니다.

13.12.31. 09:36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저원

요넘도 한참 아플때 아파...아파...하면서 울면 다 했줬더니만 지금은 말도 안듣고 아파..아파 하면서 울기부터 한답니다...그래도 이쁘죠...

14.01.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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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레오)

에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셨군요. 

내년엔 아이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13.12.30. 14:44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심민철(레오)

감사합니다... 3살인데 병원에 삼년을 있었네요...내년엔 어린이집을 가야 할텐데....

13.12.30. 22:29

댓글

이용주(썬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이제는 모두 좋아지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내년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3.12.30. 15:25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이용주(썬더)

감사합니다...썬더님도 내년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3.12.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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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내년에는 온 집안이 만사 태평 하시기 바람니다.

13.12.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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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이제사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내년은 더 좋아지겠죠.....

13.12.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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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고생이 많으시다 이야기 들었습니다.

별 도움도 못되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딸 어릴때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아빠 아파" 하는데... 참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이제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빙어터에서 뵈어요... 

14.01.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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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결혼전이니까...약 20여년전에 몇번 해보았지만 텐트치고 해보니 완전 신세계네요...자주 뵐것 같습니다....

14.01.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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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정유섭(배스마루)

텐트속에서 구멍뚫고 해야 제대롭니다.
밖에서 덜덜떨며 해서는 묘미를 몰라요. ^^

14.01.0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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