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
어제 업무차 문경에 있는데 부부배스님께서 전화가 오십니다.
아하!!
이 맘때쯤이면 항상 전화를 주시죠?
어제는 너무 늦어서 못 뵙고,,,
오늘 아침부터 또 전화를 주셔서 안심교에서 만나,,,
연례행사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튼 몸 강건하시고 오래토록 낚시를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하며 잘 먹겠습니다.
해설이 필요한가요?
저거슨 묵...
그냥 묵도 아닌 정성이 가득한 묵입니다.
벌써 묵이 나오다니...
어제 점심때 히트님네 허갈닭강정에 오셨고 저도 함께 뵈었습니다.
해마다 감사합니다.
14.09.23. 14:01
원로
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쫌 궁금하게 해서,,
관심 끌려고 했구먼,,,,
14.09.23. 15:27
저원
다 알아보겟는데요 뭘...
14.09.23. 16:58
저원
다 알아보겟는데요 뭘...
14.09.23. 16:58
해설 없으면 이기뭐꼬?
할려고 했습니다
가을 이지만 따뜻합니다.
마음 씀씀이가 . . . . .
14.09.23.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