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진호국제양궁장 체험
[일상]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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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 체험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들은 무작정 양궁장을 찾아 갔는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여 돌아 설 려고 하는데, 다행히 관리자 두분께서 흥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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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장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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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장 전경입니다.
맨 밑에 사진에 나오는 두분이 고마운 관리자 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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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를 위해 어린이용 활을 다시 가지러 가는 수고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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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하도 잘해 주셧서 자세도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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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과녁 10점을 두발이나 명중 시킨 막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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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보내셨네요
저도 예전에 애들이랑
경험 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애들이랑
경험 이 있습니다.
18.04.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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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한원식(문천)
저희들도 두번째 체험했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 예천으로 방문했지요.
18.04.04. 08:58
저는 국궁체험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셀프 체험?
18.04.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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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국궁을 어린이도 당길수가 있어요?
18.04.04. 08:59
저원
야메로 하는수밖엔 없어요. 방식은 같긴합니다만
18.04.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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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야메??
참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18.04.05. 09:40
저원
양궁과 국궁의 큰 차이점중에 하나는
화살 거는 시위부분을 양궁은 입술앞까지만...
국궁은... 귀있는데까지 당깁니다.
최강병기활을 보면 이해가 가실테구요.
귀있는데까지 당기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하면..
활을 쥐고 있는 왼손이 충분히 잡아주지 못하면
활의 현(줄)이 얼굴을 스치고 팔둑을 강타합니다.
피도 나고요.
멍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도 그래봤었거든요.
그래서 야메로 한다는 것은
양궁쏘듯 시위를 덜 당기고 약하게 할수 밖에 없다는 거죠.
화살 거는 시위부분을 양궁은 입술앞까지만...
국궁은... 귀있는데까지 당깁니다.
최강병기활을 보면 이해가 가실테구요.
귀있는데까지 당기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하면..
활을 쥐고 있는 왼손이 충분히 잡아주지 못하면
활의 현(줄)이 얼굴을 스치고 팔둑을 강타합니다.
피도 나고요.
멍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도 그래봤었거든요.
그래서 야메로 한다는 것은
양궁쏘듯 시위를 덜 당기고 약하게 할수 밖에 없다는 거죠.
18.04.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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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헛,,,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8.04.06. 17:38
오..... 처음 쏘는데 두발 명중에 자세도 예사롭지 않네요.
소질이 있는거 아닐까요.
소질이 있는거 아닐까요.
18.04.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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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과녁 거리가 5m정도 밖에 안됩니다,,,,
18.04.04. 08:59
이러다가 수성구쪽에 막둥이 이름을단 양궁장 나오는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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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도 양궁장 함가봐야지.
18.04.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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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막둥이 이름으로 양궁장이 생기면,,,,
오월동주님을 관리소장님으로 추대 할께요,,,,
18.04.04. 09:00
저원
병장출신을 별두개 달아주시면
낙하산되니까 싫고요.
.
별한개만달아주세요
낙하산되니까 싫고요.
.
별한개만달아주세요
18.04.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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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헛! 제가 실수를 했군요.
대구광역시장님으로 추대하겠습니다.
18.04.04.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