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빠라고 불러라'
< '나를 아빠라고 불러라'
보육원에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세요 >
수업봉사가 중반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초반부는 설명이 많다면 중반부는 뒤에서 느긋해지는 시간이 많지요.
아이들도 곧잘 따라하니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보육원봉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실분들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중의 내용입니다.
. . .
(퍼옴)
저도 처음에는 이정도는 해줬으면 아이들이 한 요정도는 그래도 해줘야 되지 않나 그런 기준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아이들은 그 기준점에 미치치 못했고
저는 실망을 많이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또 아이들이 나를 그렇게 실망시킬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과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나서
기대했던 그런마음이 곧 나에게 불행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 할 때는
"기대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자"
라는 신조가 생겼습니다.
https://youtu.be/30c2vOZONtc
#그녀석의안부
보육원에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세요 >
수업봉사가 중반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초반부는 설명이 많다면 중반부는 뒤에서 느긋해지는 시간이 많지요.
아이들도 곧잘 따라하니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보육원봉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실분들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중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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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저도 처음에는 이정도는 해줬으면 아이들이 한 요정도는 그래도 해줘야 되지 않나 그런 기준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아이들은 그 기준점에 미치치 못했고
저는 실망을 많이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또 아이들이 나를 그렇게 실망시킬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과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나서
기대했던 그런마음이 곧 나에게 불행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 할 때는
"기대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자"
라는 신조가 생겼습니다.
https://youtu.be/30c2vOZONtc
#그녀석의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