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테스트
일단은 로또가 이렇게 딱 됐어요.
며칠전, 입질만 받은 그 녀석 일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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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1
핸드폰 으로 작성 하는 것이 어렵네요.
오월동주님 께서는 잘 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3짜 한번 잡고 싶어요.
20.06.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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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꺽지가 엄청납니다.
20.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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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실수로 마스크를 벗었던가?
봅니다.
저는 저원님께서 잡는 우럭이나 볼락이 더 부럽습니다.
20.06.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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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통달 사뭅시다.
20.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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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저원
가능 합니다.
장소와 인원만 확인 되면 실행 합니다^^
한번 모이시지예.
20.06.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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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감사합니다.
20.06.07. 15:44
1글쓴이 추천
로또 지금까지 902번 사가지고
최고금액 백만여원된거 한번뿐!
슬슬본전생각 올라옵니다
그래도 안살수는없고
20.06.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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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냥, 만원도 어렵던데요.
그래도, 사야겠지요.
20.06.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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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매회 2만원만씩 구입했ㄷㆍ고보고
원금이 얼마입니까?
.
그래도 한번당첨될때까지 갈겁니다
20.06.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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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ㅎ ㅎ
저도 매주 2만을 투자 합니다.
저도 매주 2만을 투자 합니다.
20.06.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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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로또 세번쯤 사본듯 합니다... ^^
20.06.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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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1
goldworm
로또도 사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사는것 같아요.
오월동주님이나, 저는 투자(?)인것 같고요 ^^
마음상하고 힘든일이 있던데,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마음만을 같이 할 께요,
그마음 1,000% 이해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비오거나 폭염 이럴 때, 수다번개도 한번 하시죠 ^^
20.06.08. 10:04
저는 아직 까지 로또 한번 못사 봤네요.
20.06.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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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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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장난삼아, 월급쟁이 위로 삼아 가끔씩 삽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20.06.1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