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쿨
사진첩에 보니 이사진이 눈에 띄어
다시한번 홈페이지에 올려봅니다.
유난히 무덥던 추석전에 어느날
보육원에서 건빵 한봉지 집어들고
컴퓨터실 올라가는 계단에 혼자 앉아 있는데
초등2학년 쪼그만 녀석이
쥬시쿨을 하나 쥐어주고 가네요.
지 먹을걸 양보하는거 같은데
이거 먹어도되나?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건지 ^^
사진첩에 보니 이사진이 눈에 띄어
다시한번 홈페이지에 올려봅니다.
유난히 무덥던 추석전에 어느날
보육원에서 건빵 한봉지 집어들고
컴퓨터실 올라가는 계단에 혼자 앉아 있는데
초등2학년 쪼그만 녀석이
쥬시쿨을 하나 쥐어주고 가네요.
지 먹을걸 양보하는거 같은데
이거 먹어도되나? 하면서 먹어봤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