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른폰이 ...
아이폰으로 갈아탄지가 일년쯤 된거 같습니다.
착한가게 이벤트에 당첨되었던게 일년.
내가 스티브잡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하면서
써봤는데
되는것과 안되는것
뭐가 좀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뒤로가기버튼
정말 힘들더군요 ^^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니 적응은 되었는데
키보드타이핑이 손가락이 굵어서 어렵네요.
오늘 어론폰 울트라 구입했습니다.
최신이 역시 좋네요.
그리고 호환성.
무엇보다도 아들에게 선물받은 패드와의 호환성이 죽입니다.
바꾼 이야가 패드때문입니다. ^^
결론은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