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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몇장

권헌영(칠천사)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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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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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찾아갔는데,

칠천사님이 저를 반겨주시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포스가!!!emoticon

풋내기 같은 저에게, 커피태워주시면서

"수푸리모" 맛있는거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산에서 대구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칠천사님.

꼭! 조만간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못하시고, 올라가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조심히 올라가셨습니까?

10.08.16. 13:16
이준영(매력남)

반가웠구요

불로동 모처에서 술시중들다 잘내려왔읍니다

고마워요

10.08.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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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사님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emoticon

손수 만드신 자작 루어를 볼수있는 영광이 있었네요....예전에 사진으로 보았지만...실제로 보니...

감탄사가 절로.....은빛스푼님께서 가지고 계시던데....정말 멋지십니다..

부산에서 어려운 발걸음 하셨는데..어찌 즐겁게 계시다 잘 복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제고 다시 물가에서 뵙기를 바래 봅니다..emoticon

10.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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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내려오신 칠천사님 만나뵈서 반가었습니다.

가시고 나서 자작 루어를 보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어찌 그렇게 이쁜지..

다음에도 뵙길 바라면서 수고하셨습니다.

10.08.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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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항상 뵙게 될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투박하신 듯한 모습과 달리, 아주 정이 많고 섬세하신 분이신 듯 합니다

오리지날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향기가 나신다고 해야 하나요...헤헤

먼길 오셨다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0.08.16. 14:04

칠천사님 반가웠습니다.

직접 만드신 하드베이트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8.16. 16:43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진에서 뵈었듯이..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데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0.08.16. 23:55

일찍오셔서 일찍가시고...좀 아쉬웠습니다.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밀양강에 가면 뵐 수 있겠죠

고생하셨습니다.

10.08.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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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사님의 멋진 포스가 기억이 생생 합니다.

멋진모습 또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moticon

10.08.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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