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수로권이 가장 무난하네요
이사를 남쪽과 가까운 월배로 옮기니...
올해들어 자주 일요일 아침마다 창녕으로 다녀옵니다..
저수지는 이른듯 보이고 수로권들의 배스는 그나마 움직이긴 하는 듯...
저수지권에 물색은 맑은데다가 수초--말풀이 속에서 올라오는데도
배스 움직임은 역시 이르다라는 느낌만...
그러나 곧 시즌 시작되기는 하겟지요...
수로권은 물색이 흐린데다가 그래도 지속적으로 입질을 보이지만
시즌은 시즌답게 톡하거나 아니면 거의 물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주까지 연 3주 연속 일요일 아침 3시간정도 낚시하고 오전에 귀가하여
애들과 놀아주니 집사람도 좋아하네요...
손맛 많이도 보셨습니다
겨울엔 대박입니다
신바람이 불었네요
아마도 수로권이 수초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손맛 축하드림니다
10.02.21. 22:55
바위 모양만 봐도 어덴지 감이 딱 잡힙니다.
남지IC앞 냉장고 버려진 포인트!
10.02.22. 00:24
손만 찍어 놓으면 누군지 어케압니까???
손톱밑에 때도 좀 보이고.....
10.02.22. 09:45
이제 남녘은 시즌이 코 앞인가 봅니다 배스 때깔이 그냥 끝내줍니다
10.02.22. 10:10
어라 싸이즈가 실망인데요.. 왜 이러세요 !!
운문님 싸이즈 넘어 보이는데요?
10.02.22. 11:11
손맞 축하드립니다.
10.02.22. 15:23
오호라~ 간만에 등장하는 운문 싸이즈...
제발 사이즈 업 부탁합니다.
10.02.22. 19:07
이 철(2%)
그런일은 당분간 없을것같습니다...
짬조행에 대물이 나오면 열심히 하시는분들에게 미안하잖아요....
10.02.22. 20:34
김성곤(雲門)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아주 둘이서 나 없는 사이 짜고치는 고도리판 벌이셧네그려..
10.02.23. 10:31
아직 올해 한마리도 ...못잡고 있네요 ...
10.02.22.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