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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랭킹

김지민(닥스) 김지민(닥스) 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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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전에 포인트 랭킹을 볼 때는

별로 신경 안쓰고 했는데

어느 순간 순위권에 들어가니깐

그때 부터는 조금씩 순위에 집착하더군요~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데도요~

순위가 많이 오른데다가

포인트가 1004라서 한 번 올려 봅니다~

모자르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하는 닥스가 되겠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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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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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요 글 올려서 22위로 한 단계 순위가 올라갔네요emoticon

10.10.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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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이호영(동방)

2000점 넘어가시는 분들은 이미 신의 경지라고 생각하고

따라갈려고 안합니다~emoticon

10.10.15. 13:12

조행기를 비롯한 글들을 꾸준히 올리다 보면

어느순간 순위권이 되어있지요.

10.10.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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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장인진(재키)

예전에는 방문하고 댓글도 안달았는데

이제 조행기 보고 댓길 다는게 생활화 되어 버렸네요

 

10.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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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처음에는 조조만세님이 목표였답니다~emoticon

10.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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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따라가드리겠습니다..

가입하지 이제 4개월 된거 같은데.. 어느새 700점대 중반점수입니다.emoticon

10.10.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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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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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니 등급이니 하다보면 예전에 리니지하면서  경험치 올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거 하다가 마님한테 쫓겨 나기도 했지만..으~

10.10.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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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최남식

저도 리니지했는데

예전에 리니지1 시절에 정말 그 중독성은 대단하죠!

공부해야 하는데 그거 한다고 시험 망해버린 기억이 있네요~

10.10.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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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지런한 분들 랭킹에 들어 가시는군요!

저는 워낙 독수리 타법이 되어서 조행기 하나 작성 하려면 손가락에 쥐가 날려고 합니다

빨리 타자 연습 좀 해야겠네요

순위권 진입 축하 드려요

10.10.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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