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구경 갔다 왔습니다.
안동호는 얼지 않았더군요.
휴게소 건너편은 양지 발랐고,
구제역 소독은 휴게소 바로 옆에서 하고 있으며, 휴게소는 닫혔습니다.
슬로프 바로 앞 셀로우가 따뜻한지 빙어로 보이는 고기도 보이고요.
이전 휴게소 사장님은 오늘 낚시하러 가시더군요
이상 심심해서 안동 구경 다녀온 정보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함 달려야겠내요...
대꾸리는 남들보다 빨라야....!
11.01.02. 17:38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로 하던 정보이군요
추워진다는 날씨 예보에 망설였는데 라이트닝님 사진으로
추워도 꼭 가리라 다짐합니다
11.01.02. 19:29
4월초의 안동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라이트닝님이 멋진 배도 구경할 수 있겠네요 ~~
11.01.03. 23:26
안동호 수위가 많이 줄었네요.
11.01.04. 17:12
김동옥(라이트닝)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이 맘때 수위는 잘 모르지만, 봄에 비하면 한참 높은 편인데, 겨울에는 더 높은가보네요..
11.01.0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