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안드로이드로 넘어 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우리 골드웜네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대세를 따라서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스마트폰으로 넘어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폰 액정이 깨져버려는 바람에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바로.....
바뀐 폰번호는 010-삼팔둘하나-2328 입니다.
폰에서 글올리려니 길게 적는게 만만치 않네요
키퍼님 잘계시죠. 축하드립니다.스마트폰.
11.01.27. 16:09
박재완(키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이나 되어야 물가에서 한번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11.01.27. 22:43
잘 넘어 오셨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 입니다.
11.01.27. 16:24
박재완(키퍼) 글쓴이
권수일(깜)
N8이만 출시 되었어도 그냥 심비안에서 버티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대세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11.01.27. 22:44
전 문경왔습니다. 장모님 생신이시기도 하고.. 그런데.. 아들과 둘이만 왔습니다.
와이프는 춥다고 안오시겠다니.. 물론, 전 빙어낚시의 2차목적이 있어서리...!!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HTML로 하시니깐. <BR> 이거하나만 해주면 줄 바뀝니다~~!!!
11.01.27. 18:33
박재완(키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줄바꿈이 않되서 우째야 되나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빙어 많이 잡아 오세요 아직 빙어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11.01.27. 22:42
축하 드립니다! 스마트폰이 생각보다 사용하기가 불편하네요
저도 어제부터 옵티머스로 갈아 탔는데 손가락에 쥐 날려고 하네요...
11.01.27. 18:48
박재완(키퍼)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저도 아직 정전식 터치에는 좀....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11.01.27. 22:45
아직 스마트폰으로 넘어오지 못한 1인 입니다.
스마트폰 영입 축하드립니다.
11.01.27. 18:50
박재완(키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안드로이드의 세계로 빨리 넘어 오십시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껍니다.
11.01.27. 22:46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이것이 문제로다..
11.01.2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