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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 잎꽂이로 기른 것

장인진(재키) 1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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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에 잎꽂이 하였던 카랑코에입니다.

당시에 카랑코에 삽목중이었는데 영수(아들)가

잎꽂이 해보자고 하여서 몇이파리를 올려두었었답니다.

 

* 잎꽂이 : 식물의 잎을 사용하여 개체수를 늘이는 번식방법으로

줄기를 사용하여 번식하는 삽목(꺽꽃이)과 비슷합니다.

 

 

work_IMG_0960.jpg

 

 

work_IMG_0961.jpg

 

 

work_IMG_0966.jpg

 

 

work_IMG_0971.jpg

  

 

work_IMG_0949.jpg

 

 

work_IMG_0954.jpg

 

 

잎꽂이 당시부터의 변천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09년 2월24일 삽목가지 준비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497786

 

09년 2월26일 그늘에 말린후 삽목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498470
 
09년 3월4일 겨울이라 따뜻한 거실에서 배양중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500141
 
09년 12월 13일 새싹 돋아남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614231

 

10년 12월 25일 첫 꽃망울 터뜨림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744122
 

11년 1월 16일 개화중..

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74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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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바뀌시니가 사진발이 역시 다르군요.

11.02.07. 08:32
장인진(재키) 글쓴이
최남식

실력이 딸려서 깽한 맛은 많이 부족합니다.

좀더 내공을 쌓아야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

11.02.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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