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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인사도 못하고 지나갓네요..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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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끝이라 힘드실것 같군요..


저도 청도갓다가 서울 갔다가.....조카 돌잔치까지


그래도 그 바븐 와중에 물가에 나가 비린내만 잠시 맛본것으로 만족해야하는지..


암튼 5일동안 쉬었는데 뭐했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버렷습니다..


올해 모두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P2061235.jpg P20612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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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문님 사이즈가 좀 커진 것 같습니다.

11.02.07. 12:23

운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묘년에 이루고자 계획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1.02.07. 12:34
profile image

운문님 싸이즈가 많이 커졌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11.02.07. 17:03
권수일(깜)

운문님 사이즈야 항상 잔챙이죠.....

다만 요즘은 사진 취미에 좀 빠지셔서....... 크게 찍으시는 실력이 좀 늘어난듯합니다..

11.02.08. 12:53

손맛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연휴를 보내셨네요~

 

청도에서 다 녹았나 보네요~

 

시간이 나면 청도로 달려가야겠습니다.

11.02.07. 17:35
profile image

오 그래도 새해 첫수 하셨네요.

전 아직 면꽝탈출을 못하고 있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운문님과 아이들 그리고 형수님도 건강하길 빕니다.

11.02.07. 22:33

운문님~ 그 예전 올드트윈파워는 잘 돌아가는지요?

오래전 운문님과의 인연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잘 지내시죠?

11.02.07. 23:08

음... 설정샷이 분명합니다.

운문사이즈를 벗어나기 위해서...

얼굴 한번 보입시더~

11.02.08. 19:50
profile image

운문님 원래 사이즈 맞습니다.

조카 잘 크나 모르겠네요.

요즘 찾아뵙지를 못해서....

새해도 됐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올해는 같이 낚시 한번 가야할껀데요.

여껀이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11.02.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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