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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역사관 개장

쥔장 김진충(goldworm) 13년 전 3645

골드웜네 하단 링크들 중에서 찾아보시면

"골드웜네 역사관" 이라는 메뉴가 보일겁니다.

과거 공지사항에 있었던 글들중에 보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이곳에 모으려고 합니다.

공동구매, 오프라인 행사 등이 공지사항에 게시되었다가 종료후에 역사관에 보관됩니다.

또한 지난 9년간의 골드웜네 커뮤니티활동중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들을 기록하는 게시판으로도 이용됩니다.

관리권한은 운영자에 한할것이지만,

댓글을 다는데는 제한이 없습니다.

김진충(go..

13Lv. 16443P
다음 레벨까지 1197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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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앞으로 할일들...

구명조끼 꼭 입자 캠페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걸 널리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들(구명조끼디자인 공모, 표어 공모, 스티커 제작, 공동구매 등) 개최

나부터시작합시다 이벤트 지속적운영 ...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듯이 저도 슬슬 움직ㅇ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올해 첫배스도 못잡고 있네요.

11.02.15. 16:5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단링크에 윈드그루로 바람예보를 보게 해두셨네요.

많은 분들이 애용하셨으면 좋겠네요...

11.02.15. 17:00

김형근(트리온)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고 있습니다.~ 골드웜님 말나온김에 스티커나.골드웜티셔츠나.구명조끼 등등 공구 한번

추진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11.02.15. 18:10

이호영(동방)

김형근(트리온)

브라보...

11.02.15. 18:26

김락현(락군)

김형근(트리온)

구명조끼 공구

11.02.15. 20:19

최우현(대마왕)

김형근(트리온)

공구 찬성 한표

11.02.16. 07:50

장인진(재키)

이런 것이 생겼군요.

공지사항 게시판이 썰렁해져서 깜짝놀랐습니다.

11.02.15. 18:3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장인진(재키)

공지사항을 조금 단촐하게 해둘 목적도 있고요.

공지사항 읽으면 포인트가 올라가는데

현재 운영과 큰 관계가 없는 글들까지 읽어서 포인트를 주기가 거슥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요 며칠 일정관리에 열심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할일인데......

11.02.15. 19:37

김근호(불꽃전사)

점점 발전하는 골드웜네 루어낚시...

박수

11.02.15. 20:23

박태영(不賣香)

점점 발전하는 골드웜네 루어낚시...(2)

자료의 소중함을 아시는 골드웜님..

11.02.16. 16:47

김태균(뚜벅이)

골드웜네 역사관 관장까지 역임 하게 되셨네요...

이 곳의 글들이 골드웜네의 추억이며 지식이고, 정이지 싶네요

올해도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는 "골드웜네 루어낚시"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손님게시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어 드립니다.

11.02.16. 21:15

육명수(히트)

고생하셨습니다.

11.02.16. 23:16

날짜 (오래된순)

카랑코에 - 잎꽂이로 기른 것 5

장인진(재키) 조회 1758111.02.06.13:30

2009년 2월에 잎꽂이 하였던 카랑코에입니다. 당시에 카랑코에 삽목중이었는데 영수(아들)가 잎꽂이 해보자고 하여서 몇이파리를 올려두었었답니다. * 잎꽂이 : 식물의 잎을 사용하여 개체수를 늘이는 번식방법으로 ...
토요일 안동호 다녀왔습니다. 6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480911.02.06.17:52

지난 토요일 점심... 예정대로, 안동호 보팅을 위해 하류에 위치한 구지골을 찾았습니다. 근처에 가면 바로 슬로프 진입로임을 알 수 있다는 이철 프로님의 말씀데로... 딱 보니 알겠더군요... 일전에 워킹을 했던 곳...
설날 인사도 못하고 지나갓네요.. 12

김성곤(雲門) 조회 509811.02.07.12:16

다들 연휴끝이라 힘드실것 같군요.. 저도 청도갓다가 서울 갔다가.....조카 돌잔치까지그래도 그 바븐 와중에 물가에 나가 비린내만 잠시 맛본것으로 만족해야하는지..암튼 5일동안 쉬었는데 뭐했는지도 모르게 바쁘...
이제 자동차보험처리도 맘대로 못하겠군요. 4

최남식 조회 461711.02.08.09:44

자동차가 사고나서 보험처리 할때 자기부담금(일명 면책금) 이란게 있는데, 대부분 50,000원 선을 정해놓으셨고 일부는 300.000 500.000원 짜리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디~ 최근 보험사에서 조용하게 자기부담금 ...
질러 버렷습니다 16

최인욱(likemoon) 조회 353611.02.08.13:07

초보인 주제에 보트사버렸네요 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다닐테니까 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 도보로만 다니던 달창지 설레긴 설렙니다 많이 가르쳐달라고 하곤 설명도 제대로 않했네요... 골드디오 245에 45파운드 핸드...
썬라인 좋아하시는 분.. 6

장인진(재키) 조회 647711.02.09.14:47

썬라인 좋아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털보낚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이제 시즌오픈이 얼마안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충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털보낚시가 용인점은 폐점하고 평택점으로 물건을 ...
"불법조행" 10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419311.02.09.20:19

평일 "불법조행"을 고발합니다. 일시 : 2011.02.09. WED 장소 : 동양자동차학원 앞 강변 도구? : 베이트캐스팅 & 싱킹바이브 증거사진 : 염장 포토메일
칼란디바 - 삽목(꺽꽂이)으로 기른 것 6

장인진(재키) 조회 1413711.02.10.16:39

며칠전에 올렸던 카랑코에의 사촌 칼란디바입니다. 꽃잎이 한겹으로 피어나는 홑꽃식물인 카랑코에와 비교하여 칼란디바는 여러겹으로 피어나는 겹꽃이라서 훨씬 풍성한 꽃을 자랑합니다. 카랑코에는 클릭 => http://...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7

육명수(히트) 조회 452911.02.13.20:00

안녕하세요 -히트- 2011 첫 신고 합니다. 모두 모두 무탈하시지요? 이제 시즌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요즘 부서이동하고..라인 셋업??아닌 셋업중으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뭐...그래도 휴일은 칼같이 보장되니...
[정보] 하빈지 보팅가능 6

유병목(곰사마) 조회 593811.02.14.09:42

안녕하세요. 어제 집에 잠시 다녀와서 보고 왔네요. 궁금해 하시는 하빈지 상황 입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하빈지 절반을 딱 잘라서.. 아니.. 금수식당 -- 절집 라인을 그려 뚝쪽으론 얼음이 녹았습니다. 반...
장척과달창상황전파드립니다 15

정석훈(뺑기매니아) 조회 329511.02.14.18:19

안녕하세요 뺑끼매니아입니다 참고사항으로전파드립니다 어제장척과 달창확인결과 장척은 슬로프입구만얼어 있어 보팅가능하구요 어제4대정도보팅하시더라구요 달창은 중앙부분,전체1/3정도만 녹아있습니다 슬로프주...
눈은 왔지만... 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471211.02.15.14:43

오후가 되면서 날이 엄청 포근하네요. 언제 그렇게 눈이 왔었는지 모를 정도로 눈이 녹아내리고 있네요... 어제 만든 눈사람가족중 벌써 둘은 베란다 너머로 떨어져 자살?을 해버렸네요... 이제 슬슬 장비를 꺼내서 ...
골드웜네 역사관 개장 1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64511.02.15.16:48

골드웜네 하단 링크들 중에서 찾아보시면 "골드웜네 역사관" 이라는 메뉴가 보일겁니다. 과거 공지사항에 있었던 글들중에 보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이곳에 모으려고 합니다. 공동구매, 오프라인 행...
Oruxmaps 아시나요? 9

문형석(철없는남편) 조회 800511.02.15.22:27

안녕하세요.. 철없는 남편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가끔 친구들에게 하는말이 있는데요. "나에게 계절이란 낚시 할수 있는 계절과 없는 계절 딱 2계절 뿐이다" ..이제 낚시 할수 있는 계절이 돌아...
창녕권 워킹하실분계신가요~ 2

조희섭(쓰레빠) 조회 598211.02.16.13:31

안녕하세요 쓰레빠입니다. 이번주 졸업식하고나서 창녕 집에 내려가서 토요일날 워킹으로 낚시좀해보려고하는데 같이하실분 계실랑가 싶어서 글남겨봅니다 유곡천 여배교 낙동강 둠벙 기타등등 몇군데 혼자 돌려고하...
안녕하세요~ 다들 잘계시죠? 7

이준영(매력남) 조회 369211.02.16.16:40

안녕하세요~ 매력남입니다. 잊으신건 아니죠?...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그동안...1월에 한국을 떠나...낚시가 천국이라는... 그~ 배스낚시 아트의 경지인 캐나다 벤쿠버에 와있습니다... 물론 낚시가 주...
저도 드디어 질러버렸습니다.. 6

김락현(락군) 조회 359511.02.16.21:08

작년11월쯤 선장님과 도도님 덕??에 G2를구입하였고 이번에 도하츠 9.8마력을 질러버렸습니다.. 낚시 시작할때부터 언젠가는 보팅을해야지 하던때가 어언 8년이다되어서야 꿈이 이루어지나봅니다.. 솔직히 작년에 결...
2011년 2월 13일 장척 상황.. 3

임승일(투덜) 조회 474111.02.17.09:17

일단 해빙이 되었습니다..만.. 경남쪽 눈,비가 계속 내린 관계로.. 이번주 출조하식분들은.. 제방 주차장쪽은 땅이 질척해서 썩 좋진 않을듯 하고요.. 저수지 옆쪽;으로 난길은... 현지 주민분이 하신건지.. 골재를 ...
면허따러 가실분?? 4

김락현(락군) 조회 592111.02.17.18:13

3월 14일, 27일.. 포항(영덕)시험일정 잡혔습니다.. 14일날 회사 하루빼고 다녀올려구합니다..그날떨어지면 27일에또 치면되니까.. 14일날 저랑 면허따러 가실분 않계시나요??
저수지 상황?? 3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617211.02.18.17:55

안녕하세요.... 프롭입니다. 내일 간만에 쉬는날이라서 물가에 나가 보려합니다. 혹시나 하빈지,신기지(용연지) 상황 정보 부탁드립니다. 금호강은 패스요..... 혹시나 낚시 가능한 저수지 있으면 갈쳐주세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