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못가고 간만에 노래나 한곡 올려봅니다.
어렸을적 재미있게 봤던 영화 어느 연약한 동물의 죽음의 OST 올려 봅니다.
예전 어묵 선전에 많이 나왔었죠.
엔니오 모리꼬네님의 Chi m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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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뮙니껴?? 어묵 선전이요?!! 옛스럽습니다.
11.03.02. 02:15
김신광(사발우성)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저도 이제 30중반을 넘어 가다 보니 옛스러워 졌네유
11.03.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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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오카리나 녹음해서 올려 주세요~~ 신청곡 받나요?
11.03.02. 02:35
김신광(사발우성)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신청곡 안받습니더.
제가 필이 땡기는 곡만 부는 타입이라..
11.03.02. 10:01
음...심오한데요...어묵선전에 정말 많이 나왔나요..첨 듣는다는...
11.03.02. 03:31
김신광(사발우성) 글쓴이
육명수(히트)
흠... 히트님을 알낀데 예전에 대림 선어묵 CM송으로 나왔던건데유
11.03.0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