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탐기센서다이
어탐센서에 대한 글들이 있기에 제꺼를 한 번 올려봅니다.
기성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름 깔끔하고 유용하게 쓰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진을 올립니다.
재료는 스탠 사각파이프입니다. 중간에 접을수가 있어서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어탐센서선을 배선타이로 마무리하면 날카로운 끝에 손을 상하기도 하기에 수축튜브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센서선을 넣르려면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그만큼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길이 조정도 가능합니다. 파이프에 센서를 달 볼트구멍을 여러개 뚫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적당한 위치가 잡히면 마무리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자르던지 아니면 그냥 두시던지...자기맘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배선타이로 묶어서 적당한 위치를 찾아 구멍을 뚫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활주상태나 연안에 접안할때는 접으시면 아주 완전 안전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달려도 사진처럼 회전이
되기에 센서는 아주 안전하며 어떠한 상처도 남지 않습니다. 저는 그낭 활주해도 물이 튀지않는 적당한 길이를 맞추는데
성공.........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칩니다....
햄 요즘 낚시 안가시고 손장난 하십니까?????
올핸 6짜 잡으시고 은퇴 하세요!!!!
로드는 제가 찜합니다
아이디어 좋으십니다. 손재주 좋으시고요. 멋지네요.
토욜 달창서 보트펴면서 어탐브라켓, 센서거치브라켓, 줄자 이렇게 모두 작업을 했네요.
저도 옆구리에 장착, 다만 윗처럼 접히는 구조가 아니라 달릴 때에는 뒤로 올려서 끈에 걸치는 구조로다가...
거치대를 따로 들고 다녀야하는거 말고는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