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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가족여러분. 건강하시지요?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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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웜네 가족여러분.

 

5개월 만에 골드웜네에 들른 배미남입니다.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신지요?

 

2011년 새해가 바뀐지 3달이 지나고 나서야 안부인사를 여쭙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적응을 하다보니 이제서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트 영입은 하였지만 웬지 공부로 인한 시간이 제한이 되어 제대로 낚시나 갈 수 있을까 싶어집니다.

 

현재 민코타 풋가이드와 골드디오 G2를 영입한 상태입니다.

 

신외기와 관련하여서는 총알의 여유와 시간이 부족하여 잠시 미루도록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시간적 여유가 되어 출조를 갈 상황이 된다면 작년에 저를 많이 도와주신 분들을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하여도 가끔 바람 쐬러는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올 한해도 자주는 되지 않겠지만 출조 후에 재미있는 조행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골드웜네 가족여러분 모두 2011년 올 한해에는 런커+마릿수 조과로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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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발자취가 없어서 낚시접으셨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잘지내셨는지요~

 

학업 잘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건강과 여유도 챙겨사면서 쉬엄쉬엄하세요~

 

11.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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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세리어스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겨울 내내 보트 영입 이후 날이 풀리기만을 기대하다 압박으로 인하여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여유를 가져야겠지요?

작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물가에 나아가 배스녀석들에게 인사는 해줘야겠지요.

올 한해 런커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11.03.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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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갑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바뀌었나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낚시는 스트레스 쌓일 때 살짝 즐기시기 바랍니다.

공부가 낚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니까...

기회되면 물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1.03.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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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강물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스마트폰으로 바꾸긴 하였지만 전화번호는 그대로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더니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듭니다.

강물님 말씀대로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나서 물가에 나아가 배스녀석들을 본다면 더욱 재미있는 낚시가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엔 보트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렀으나, 올해는 보트가 생기니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어 발을 동동 구르게 되버렸습니다.

올 한해도 즐거운 출조와 재미난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물가에서 매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1.03.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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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집중할때는 낚시와 같은 취미생활을 잠시 뒤로 미뤄 두는것이 좋겠죠.

그래야 오랜만에 하는 낚시가 더욱 즐거운거 아니겠어요.

원하시는일 다 잘이뤄지길 빕니다.

11.03.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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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선장님! 잘 지내셨는지요?

정신 없이 바빴던 터라 이제서야 안부인사를 여쭙습니다.

루어를 물가에 드리우는 생각이 머릿 속에 맴돌지만 공부에 전념해볼 생각입니다.

선장님 말씀대로 오랜만에 즐기는 낚시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해보고 싶어집니다.

꼭 멋지게 이루에 내어 좋은 결과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즐거운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1.03.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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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부상하셨군요...

 

인생의 기로점에선 잠시 낚시도 접어야 겠죠... 앞으로 한 백년은 낚시할 수 있잖아요...

 

그동안 보트도 생겼네요... 이제 물가에서 한번 뵈야죠...

11.03.23. 22:55

오랫만에 뵙네요~

 

이제 보트도 생겼으니.. 낚시만 하러 가시면 되네요~

 

준비하고 계신 공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1.03.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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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군요..

안그래도 안부가 궁금하던 차였네요..공부할때는 낚시도 잠시 잊고 하는것이 좋죠..

저도 요즘 때아닌 공부 중이라 참 힘드네요..보트영입하셨다니...마음은 물가에 가 있겠는데요...

같이 물가에 설수 있는 날 기대해 볼깨요..시험 준비하신다니 배미남님께선 꼭 잘 되리라 믿습니다.

열정하면 또 배미남님 아닙니까...

좋은 결과 얻어서 멋지게 함 달려봅시다요...

 

11.03.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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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입장이군요.

 

저도 인생의 중대한 기로점에 서 있어서 낚시를 못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머리도 식힐겸 나가긴 하죠~

 

배미남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1.03.24. 12:53

아이고...이게 누구십니까..

나랏밥 먹기가 쉽지 않을긴데....힘내시고...적적하면...낚시나 한바리하고 합시더

시험준비 잘하세요~

11.03.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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