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4짜 한수는 건졌네요.

이호영(동방)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저녁에 또다시 찾은 금호강....결과는 꽝입니다요...입질한번 없더군요..

11.04.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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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이호영(동방)

어젯밤 정말 정적만이 가득한 분위기였습니다.

가까스로 잡은 한수로 대만족 해야 했습니다.

오늘 부부배서어르신 조행기에서 보이듯이, 오늘은 좀 나을듯 한데요..

11.04.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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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이호영(동방)

저또한 저녁에 또다시 찾은 금호강....결과는 꽝입니다요...입질한번 없더군요..

동방님 꽝 축하드립니다.

11.04.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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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야간 낚시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손맞 축하드립니다.

11.04.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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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오늘 너무 피곤해서... "괜히 했어 괜히 했어" 그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4.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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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야간낚시의 지존으로 임명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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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어쨌든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야간밖에 못다는지라.. 그러합니다.

세리어스님도 많은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11.04.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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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요즘 야간에 안심교 인근으로 탑워터에 반응이 대단하다더니 사실인듯 합니다!

안심교는 집에서도 가까우면서도 참으로 발길이 닿지않는 곳이였는데....

언제 올해 첫 야간 출조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11.04.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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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탑워터반응이 예년에 비해 20일이상 빨라 진듯 합니다.

요사이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상황이 어려운것같아요.

금요일 밤에도 잠깐 들러 3짜 한마리 밖에 못했단답니다.

1/4oz나 1/8oz 스피너베이트가 있으면 좋으련만...다 떨궈버리고 잊어버리고...

미니스피너베이트가 참 잘먹는 시기인데 말이죠..

11.04.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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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몇년전 안심교에서 스피너베이트에 잘 나온다고 몇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강배스의 터프함을 그대로 느끼고 왔었죠...

주중에 날씨가 좋다가 주말에 갑자기 바람불고 비도 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1.04.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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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일기가 참 종잡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낮게 반팔로 다녀도 될만큼 덥다가..

밤만 되면 바람이 터지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더니..급기야 주말 낮기온도 상당히 낮네요.

요즘 시즌 스피너베이트가 잘 먹습니다.

은빛스푼님께서도 감기조심하시고 어복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11.04.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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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추우실텐데 야간 낚시 대단하십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1.04.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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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글쓴이

유승목(타래)

짬낚시는 견딜만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11.04.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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