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좀 들어주세요.

최남식

닭치고 말들어 구만요.   흐흐흐.

   동행님께서 이런 사진을 오려주시니  사뭇 놀랍습니다.

 

11.04.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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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최남식

저 이런 것 좋아합니다.

 

좋아 한다고 마구마구 글 올리면 사람이 실없어 보일것 같아서 송곳으로 허벅지 찔러가며 아주 많이

 

자제하는 것이지요.

 

후후후~

 

요즘 몸무게 작게 나가면서 순백의 말티즈 입양하고 싶어서 "강사모"라는 온라인사이트 서핑하다가

 

글이 재미있어서 퍼왔답니다.

 

최남식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04.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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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회원분들중에 누가 하실말씀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들어왔더니...

 

말 들고 계시는군요.

11.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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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요즘 작은 사이즈에 예쁘게 생긴 말티즈 찾아서 기웃거리다가 재미있는 사진과 글이 있어서 한 번 퍼와 보았습니다.

 

주말 농어 출조에서 미터급 농어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11.04.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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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제대로 말 들어 주셨네요?!
제목보고 심각하게 듣어왔다가
한방 제대로 웃고 갑니다...!!!푸하하

11.04.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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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남자가 힘 한 번 쓸려면 저정도는 써야지요.

11.04.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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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낚였군요. 

 

동행님 말씀처럼 한 주동안 힘들게 버텨왔으니, 한번쯤 웃어봐야죠...

11.04.15. 15:46

댓글

박흥준(同行) 글쓴이

김영대(무리야)

힘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서 에너지 가득 충전하세요.

 

갑자기 백만하나, 백만둘........백만돌이 에너자이져가 생각납니다.

11.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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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낚시는 못가고 오히려 낚였습니다.

11.04.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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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잠시라도 입가에 웃음 머무셨길 바랍니다.

11.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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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업무 도중에 봤다가 빵터지는 웃음을 겨우 참았습니다.

11.04.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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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잠시 업무를 잊고 웃을수 있었다면 좋겠네요.

11.04.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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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들어 드리기엔 너무 무거워 보여요.

11.04.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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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글쓴이

장인진(재키)

내가 보기에도 조금 무거워 보이지요.

11.04.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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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말을 번쩍 들어버렸네요

씨익 웃다가 갑니더~~~

11.04.15. 19:23

댓글

박흥준(同行)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젊을때는 막 말 던지며 놀았는데...

 

 

 

 

지금은 말에 책임지기 위하여 조심히 던지고 삽니다.

11.04.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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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하하

11.04.15. 22:33

댓글

박흥준(同行)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저도 저 사진보고 많이 웃었답니다. 

11.04.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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