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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수(베-타) 1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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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핸드펀자판쓰려니 어렵 네요...

우찌된기 잔입질 받고 감 감 무소식입니다....

산란자리지키는 녀석 한마리밖에...못했습니다

폰으론 사진은 못올 리나봐요..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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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만한 자리에 던져놓고   폰으로 글올리고 나서  낚시대 "툭"  하고 치면  60짜리가 물려있을수도.

11.05.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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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항에서 글올리려고 했는데...

울렁울렁되는 바람에 속이 확....

11.05.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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