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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홈페이지는 바쁘군요..

김성곤(雲門) 13년 전 10590

저도 바빴기는 합니다..

막내녀석 돌잔치도 하고...

건강검진 받아 중환자가 졸지에 되엇고...

약 열심히 먹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건강검진 꼭 자주 받으세요...

가장의 건강한 몸이 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나 중환자라해서 걱정할까봐 그런데..

죽을 병은 아녀요...걱정마시길.. 약만 잘 먹으면 되니까요..

그나 저나 올해..

낚시 두번갓나.....

가긴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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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일단 담배를 끊으셔야 하고요.

그라고 낚시를 가끔 다니시면 금방 낫지 싶습니다.

지나는 길이 없어서 놀러 갈 기회가 없었네요.

일부러라도 놀러갈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든동 하겠습니다.

11.06.01. 12:08

박주용(아론)

제가 드린다고 했던거 가지고 가야하는데 말이죠.

골드웜형님 말대로 담배 과감히 끊으셔야해요.

몇일 있다가 들릴깨요.

몇일전에 계단 오르다 삐긋해서 손가락을 겹질렀는데요.

손가락은 안아픈데 뼈가 약간 부은건지 빠진건이....잘모르겠어요.

쥐고펴고하는덴 지장이 없는데 뽈록하게 나온부분 만지면 좀 아프다는 정도....

이상은 없겠죠.

11.06.01. 13:08

동네프로

...건강검진 받아 중환자가 졸지에 ...별일 없는거죠?

오랫만에 글이 건강안부네요.

정말 별일 없으시길...

11.06.01. 13:20

김명진(피싱프리맨)

아직도 담배를......

11.06.01. 13:58

권헌영(칠천사)

약은 최소환 달고 살아야 하지 안나요.

한 번 들릴께요

11.06.01. 18:18

이 철(2%)

음... 살아있쑤? 다행이네...

11.06.01. 19:19

이강수(도도/DoDo)

일이 바쁘신건지..

아니면 형수님이 무서운건지..

생존 확인 했습니다!

11.06.01. 21:17

이동규(조조만세)

아니 몇년만인지 ?

십년은 안된듯

11.06.01. 22:55

이상훈(공주머슴님)

건강 꼭 챙기세요~~!! 담배를 끊읍시다~~!! 운동해야겠네요. 이런 건 캠페인 안하는지..??

11.06.02. 05:35

김근호(불꽃전사)

어이구~ 이게 몇년만입니까?

골드웜의 살아있는 전설 雲門님 어디가 편찬으신건가요?

담배를 끊으세요.

나는 스트페스 때문에 아직 피우고 있지만....

11.06.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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