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잘한 패치들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5483

0

27

1.

??댓글을 달면 자기소개사진이 나옵니다.

댓글에다 또 댓글을 달면.. 또 소개사진이 나오죠.

처음 댓글을 1수준 댓글, 댓글에 댓글은 2수준이라고 했을때...  1수준 댓글에만 소개사진이 나오고 2수준댓글부터는 안나오겠금 해두었습니다.

 

 

2.

검색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것이기도 한데요.

 

우측상단 핫링크 위쪽에 있고요.

첫번째 검색기는 게시판 자체기능 검색입니다.

검색은 제목우선으로 되기 때문에 검색하신 후, "제목+내용" 이라는 부분을 클릭해줘야 내용검색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띄워쓰면 and 검색도 가능합니다.

 

"구 골드웜네" 게시판의 경우는 구골드웜네에서 별도로 하실수 있는데요.

이건 하단부분에 "구 골드웜네" 링크쪽 아래에 꺼내놓도록 하겠습니다.

 

 

3. 그외

뭔가를 쪼물락 거리면서 고치긴 고친거 같은데, 뭘 고쳤나 모르겠습니다.

뭐 첫화면에 그림이랑 글자들 사이 간격조정하고 이런것들인데, 자잘하게 손이 많이 가네요.

 

천부적으로 디자인에는 허빵인 능력을 타고나서,

보고 또보고...

그러다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물어보고, 하다못해 학원수강생들에 눈을 빌려보기도 합니다. emoticon

 

 

 

아래 사진은 네이버에서 "골드웜" 검색해서 이리 저리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사진입니다.

아마도 대전 탑정호 소풍때 사진같습니다.

해외에 출장중이신 스카이님께서 찍으셨던 사진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예전 짧은머리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은 와이프의 단속아래 머리 기르고 있습니다만...

 

 

2006-1.jpg 2006-2.jpg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11Lv. 12346P
다음 레벨까지 614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신고공유스크랩인쇄
27
profile image

저때는 날씬 하셨던거 같네요...emoticon

어쩐지 뭔가 달라졌다 생각 들었는데...바뀌었군요...노고 많으십니다...emoticon

10.03.10. 18:27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저때가 2006년 여름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올해가 10년이니깐 만4년 전에 사진이네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살을 덜태워서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백옥같은 살색입니다. emoticon

저때만해도 지금보다 10kg정도 덜 쪗을때라서 좀 덜 부었네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10.03.10. 18:39
profile image

첫화면에서 각 게시판별로 썸네일이 보일때 최근에 올라온글에 사진이 없을 경우에는 이전글에 있는 사진이

보여지는 문제가 있네요 사진이 없을때 기본적으로 넣어주는 사진이 필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드웜네 로고를 넣어 주는 것도 괜찬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10.03.10. 18:31
profile image
박재완(키퍼)

최근글에 사진이 없는 경우 그 이전사진을 나오게하는것은 의도적으로 그러는겁니다.

그마저도 없으면 그냥 사진없음이 뜨게 해놓은거구요.

 

랜덤으로 열개정도 만들어놓고 로테이트도 시켜봤는데, 매 한가지더라구요.

 

사진이 있는 게시물을 우선시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되요.

뭐 이것도 적응이 되면 그렇게 이해하시게 되겠죠.

10.03.10. 18:37

딱 시골x놈 같구만요~

썬글라스는 빌려 쓴것 같기도 하고~

 

저도 요즘 잡 생각(?)만 하고 있죠.. 어서 낚시를 다녀야 할텐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moticonemoticon

10.03.10. 18:56
profile image
이강수(도도/DoDo)

요즘 도도님 심기가 아주 안좋은듯 합니다...비린내 금단 현상인듯 하니 주의 하시길....잘못하면...크랑크에 메달아 함께 던져질수도 있다는거....emoticon

10.03.11. 08:10

아 촌시러워,,,,,,,,,,,,,,,,,,,,,,,,,,,emoticon

 

미적인 가치기준으로 봤을때       지금이 훨 낳습니다

10.03.10. 19:09

짧은 머리를 하신 모습이....

길거리에서 어디 담배불이라도 빌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보다 포스가 더 있네요

개인적으로 짧은 머리가 더 맘에 듭니다

제 맘에 들어 뭐 좋을 건 없지만

10.03.10. 19:39
profile image
최관영(이내)

저는 와이프만 눈감아준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스포츠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moticon

10.03.10. 20:40

골드웜님께서 남기신 방문글 보고 너무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전 아직도 독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못 하구요..

저 사진을 찍었을때가 정모때 찍었던것 같은데.. 모두들 안녕하시죠?

10.03.10. 20:54
profile image
Skywalker

방명록에 글을 남겨놓고 왓는데 보셨군요.

 

블로그 보는김에 올려두신 사진들 두루 봤습니다.

하나같이 동화책에 나올법한 그림이더군요.

참 좋은곳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고 자란 우리동네가 제일 좋아요. 흐흐흐...

 

타국에서는 우짜든동 건강하셔야됩니다.

돌아오시면 함께 물가에 설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emoticon

10.03.11. 01:07
Skywalker

스카이워커님 다녀가셨네요.

오랬만입니다.

건강하시죠?

귀국하시면 함께 낚시가시죠.

좋은 곳 많이 알아두었답니다.

10.03.11. 10:24

머리가 짧으니,

더욱더 멋지십니다...체중이 조금줄면 예전의멋진모습이 나올텐데요.

지금의 골드웜님은 그냥 마음쫗은이웃집아저씨의 느낌이듭니다.emoticon

.

또,

우찌보면 "나도배서"님의 모습이보이는것같기도합니다.emoticon

 

10.03.10. 22:28
profile image

실물을 못뵈어시리 뭐라 할말이 ... 곳 봄이오듯이 조만간 뵈을날이 오겠죠..emoticon

10.03.11. 01:24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어색해요...골드웜님이 아닌거 같다는...emoticon

살좀 빠지고 머리 짧으시니까..볼매남인데요..emoticon

10.03.11. 07:57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볼매남" 이 뭘까 한참 생각해보다가,

고등학교 1학년짜리 애들한테 물어보니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 " 라는군요. emoticon

10.03.11. 16:39

수고 많으십니다.

한가지 의견 드리자면..

첫화면에서 게시판이름 클릭하면 게시판이 열리도록 한다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게시판이름 오른쪽 끝의 잘 안보이는 more를 클릭하여야 게시판이 열리네요.

10.03.11. 10:26
profile image
장인진(재키)

저도 그게 좋겠다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마음대로 안되요.

 

이렇게 자질구레한것들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네요.  언젠가는 되게 해놓을겁니다. emoticon

10.03.11. 16:4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낮은순)
  • 뭔!고기??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조회 1389411.06.11.09:24
    ?와룡대교 밑에서 잡았습니다. 라이트대 2호줄로 걸었는데 10여분 실랑이 했죠! 드랙이 쫙!!!!!! 상상되시죠? 걸었을때 등이 누런게 뭔고기야? 쉽더군요. 옆에 다른 낚시꾼도 들고 기념찰영하고 나도 안고(?) 찍고,놓...
  • 흐르는강물님만 보세요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장성 우측골창 건너편쪽에 배를 띄울수있겠더군요. 진입로 사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마을을 통과해야할거 같고... 가보진 않아서 사정은 전혀 모르겠고... 그러나 들어와서 보트 띄운...
  • 다이소에서..
    장인진(재키) 조회 1396212.02.09.21:24
    모양도 크기도 다양해요~~
  • 나눔]차량용로드거치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타고다니더 차량을 팔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가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차량용 로드 거치대를 나눔으로 필요 하신분께 들릴려고 합니다.(사진 참조) 단 죄송 하지만 택배가 불가능 하기에 직...
  • 스티커가 도착했습니다.
    무적배서님이 보내주신 스티커.... 약100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첫단추로 스티커 천장을 찍어냈습니다. 앞으로 약 4천장의 스티커를 더 제작할 예정인데, 2천장정도 찍고 로고그림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
  • 행복한 고민....헤헤
    저번주 일요일 제 생일이었습니다나이 한살 더 먹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구요사실은 생일날 딸래미랑 마눌님으로 부터 생일 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카드가 쬐금 특이합니다 쿠폰 카드로 뭘 살까...
  • 저의 산타페 연비입니다.
    지난 1년간 저의 애마 산타페 CM의 연비를 계산해 보았습니다.매번 주유소 갈때마다 영수증을 차곡차곡 모아서 주유량을 합산하고적산주행거리를 기록해 두었다가 주행거리를 계산하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
  • 문천지 대꾸리
    김현우(은룡) 조회 1412311.08.27.17:45
    오늘 아침 첫차 버스 타고 출발해서제방쪽 부터 탐색 다 해보고 꽃집 뒤에랑 택시장 포인트랑 다 탐색 해봤는데 같이간 형님이 잔챙이만 잡았어요그러다 문천지 안쪽으로 슥 들어가서 하다가 버징에 나오네요위턱으로...
  • 칼란디바 - 삽목(꺽꽂이)으로 기른 것
    며칠전에 올렸던 카랑코에의 사촌 칼란디바입니다. 꽃잎이 한겹으로 피어나는 홑꽃식물인 카랑코에와 비교하여 칼란디바는 여러겹으로 피어나는 겹꽃이라서 훨씬 풍성한 꽃을 자랑합니다. 카랑코에는 클릭 => http://...
  • 지난 한해 골드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선물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16611.12.20.17:04
    안녕 하십니까. 매년 이맘때만 되면 선물을 보내 주시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히트 내외분께서 저히부부에게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양가죽으로 만든 장갑을 카드와 함께 보내 주셨읍니다. 히트 부부님 고맙고 감사...
  • 다름이 아니고 집에서 고기집을 하는데 방송국에서 찰영을 나온다고 해서 그날 손님 없을껄 대비해서.... 고기값이랑술값은 대외적으로 얼굴방송에 한번 보여주시면됩니다 조만간 번개아닌번개 칠예정인데 좀도와주실분
  • (좋은글) 늙은 섬
    낚시미끼 조회 1423311.12.14.08:20
    ?? - 늙은 섬 - 섬에서 섬으로 시집와늙은 섬이 되어버린 할머니가 사는 곳해가 뜨면 노동이 있고 달이 뜨면 휴식이 있다바다와 대화하고 염소와 장난을 치는허허로운 섬 앞에 서면 목걸이 같은 지식을 꺼내지 말고 ...
  • 시즌오프가 되니... 이상한 지름이..
    갤럭시노트 한대 질러버렸습니다. 요넘에다가...사훅님의 나비텔 설치해서 겨우내..놀아봐야겠네요..
  • 바다루어보팅용 보트를 찾아봤습니다.
    친구의 유혹에 빠져 신갈저수지에서 첫배스를 잡기위해 첫 캐스팅을 한지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루어낚시를 하고 있지만, 정작 저를 루어낚시에 빠지게한 장본인 친구는 요즘 낚시를 전...
  • 작년에 찍혔던 사진중.. 베스트라 생각하는......
    단 한장의 사진을...그것도..12월 31일날 건졌습니다...어떤가요??
  • 선물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35811.06.29.11:32
    몇일전에 눈텡 장군님께서 쪽지를 보내와 주소를 보내달라기에 보내 드렸더니 오늘 등기로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스피너 베이트 몇개와 네꼬용 바늘과 걸림 방지 가이드 재료들을 같이 보내 주셨읍니다. 고맙습니다....
  • 낙지??문어?? 첨가본 뽈락낚시
    안녕하세요.. 스타일입니다.. 이번주말 뽈락낚시를 하러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첨가보는 바다낚시..잔뜩기대를 했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좋지않아..성적이 저조하네요.. 이게 낙지인지 문어인지 모르겠네요..
  •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다 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
  • 대가들의 상황 대처법 소크라테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자, 제자들이 몰려와 말했다. "스승님, 이게 웬일입니까? 아무런 죄도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시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