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도착했습니다.

무적배서님이 보내주신 스티커....

약100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첫단추로 스티커 천장을 찍어냈습니다.

앞으로 약 4천장의 스티커를 더 제작할 예정인데,

2천장정도 찍고 로고그림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스티커의 재질이 훨씬 좋아서 차에 붙여놔도 오래갈듯 싶네요.

일단은 샾들 위주로 배포를 해볼 생각입니다.

샾들을 첫번째로 여기는 것은 클럽쪽보다는 개인단위손님들중에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글 보시고 "우리샾에도 보내줘~" 라는 마음이 드시면

우측에 링크된 구명조끼캠페인 홈페이지에 오셔서 해당게시판에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 http://goldworm.net/life_ring

이번 1차분 스티커는 무적배서님의 협찬입니다.

재료비만 약 25만원 상당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티커 디자인을 담당해주신 센스팟(http://senspot.co.kr/)에도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