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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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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같이하던 휴대폰이 몇 개월을 좀 더 버터주지를 못하고 그만 제 생을 다 맞추고 말았습니다.
속으로 조금만 더 나와 같이 생활하여 주기를 바랐는데 조짐이 좋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금요일 오전에 a/s센터를 찾았더니 휴대폰이 이제 생명을 다 하였다고 하더군요.
휴대폰을 구입 할 때 약정을 묶는 것을 싫어하여 휴대폰이 처음 출시될 때 단말기 값 현금주고 구입한 3년과 동고동락을

같이하던 친구였는데…….
연말에 새로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 폰이나 애플 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시간을 기다리지를 못하고 명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갤럭시 2로 바꾸었습니다.
지금까지 21년을 같이하던 011의 미련을 버리고 010으로 바꾸었습니다.
새로 바뀐 연락처입니다.

 

010) 5260-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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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데이트 완료!

저도 애플에서 신기종 나오면

스마트한 세상에 빠져들 예정입니다.

11.07.03. 08:52
박흥준(同行) 글쓴이
장인진(재키)

저도 아이폰으로 갈려고 기다렸는데 휴대폰이 기다려 주지를 못하여 결국 갤럭시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조금 사용하여 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큰아이 아이폰4과 갤럭시와 맞교환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큰아이는 학교에서 구입한 아이폰4를 쓰고 있는데 좋지 않다며 갤럭시를 원해서 말입니다.

11.07.04. 09:51
profile image

아이폰이 전체평은 좋은데,  활용을 많이 않한다면   국산폰이 좋더군요.

  외국쪽 폰은  일단 DMB가 안된다는.. 

 

기타 화려한 기능들은    실사용시 그다지 사용되지 않더군요.

11.07.03. 22:23
박흥준(同行) 글쓴이
최남식

구입하고 카카오톡에 쏙 빠져서 살고있습니다.

11.07.04. 09:52
최남식

재키는 TV 만드는 사람인데 TV를 안보기 때문에 DMB는 그닥..

그리고 요즘 보니까 아이폰에 이상한거 하나 끼우니까 DMB 되더군요.

11.07.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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