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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열(하늘배서)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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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하늘배서 김성열 입니다

골드웜회원이신 김지흥님 아버님께서 금일 별세하였습니다

 

장례식장 : 춘천 호반 장례식장

발인  : 8월31일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 하셔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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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따스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3
이성민(신제우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4
동네프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정유섭(배스마루)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이동규(조조만세)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6
김인목(나도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뵌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대성지 모임때, 그때가 가을 이었었지요 앞서 가시면서

 

피어 있던 진달래꽃을 보았지요.  저도 그때 가을에 핀 진달래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귀댁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원드립니다.

11.09.03. 23:11
김진충(goldworm)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련해 놓으신 골드웜을 통해 아버님의 부고를 전하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원해진 것 같지만 다른 분 못지않은 애정으로

 

항상 발전하고 정이 넘치는 골드웜을 지켜보고 있읍니다.

11.09.03. 23:14
서영진(진덕)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4
이강수(도도/DoDo)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권수일(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곽명일(삼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정현석(쏘가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이재진(끝판대장)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박주용(아론)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박재완(키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장인진(재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1
이호영(동방)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1
김종회(단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2
profile imag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계절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 영안을 누릴실겁니다....

 

11.08.30. 09:12
장현수(또라에몽)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2
권헌영(칠천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천사님, 구천사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존안을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

 

댁내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11.09.03. 23:24
최우현(대마왕)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4
조현수(저원)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제 기억으로는 늦둥이도 보신것 같은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11.09.03. 23:26
박진헌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샾을 오픈하셨는데, 찿아 뵙지도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사업에서도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직도 5만분의1 안동 지도를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1.09.03. 23:30
배대열(끈기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신승우(낚고파)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서승만(부산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김영수(허탕조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1
김봉기(몰래제보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1
김신광(사발우성)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이상훈(공주머슴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김용식(눈탱장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금성현(늑돌이)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1. 02:08
타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황우식(매로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조규복(부부배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4
김성철(후킹미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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