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환아빠입니다.
파주로 이사간후 구미에 몇번 출장왔다가
이번엔 업무지원차 구미에 장기출장왔습니다.
12월말까지는 구미에 있을듯합니다.
손풀이도 못해보고 파주올라간듯한데
요즘 구미인근 잘되는곳 없나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이번주말은 구미에 있네요
ps. 이슬이벙개 있으시면 불러주세요~~달려가겠습니다.
아무래도 파주보다는 구미가 낚시여건이 훨씬 좋지요.
요즘은 턴오버가 시작되는 시기다보니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맘때면 등장하는 늪지형 저수지들.... 예를 들면 하빈지 ... 같은데가 좋지 않겠나 싶구요.
강계도 슬슬 기지개를 켜지만, 예나 지금이나 도보로는 한계까 분명 있어요.
11.09.26. 17:40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에고~첨 루어낚시할때가 생각나네요~~
늦가을에 배워서 힘들었는데~~
고맙습니다.
11.09.27. 12:26
오랜만에 오셨네요 요즘 구미 저수지 마다 물이 많아서 워킹은 설자리가 마땅치 않은데다 턴오버로
조황이 썩좋지는 않은 편입니다.
혹시 웨이더 가지고 오셨으면 옥계쪽 포인트들 몇군데 둘러 보시면 손맛은 보실수 있으실껍니다.
11.09.26. 19:48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박재완(키퍼)
반갑습니다. 키퍼님
웨이더는 없습니다.
같이 옥계수료에서 은빛님이랑 낚수하던게 생각나네요~
11.09.27. 12:27
구미에 오셨군요?
신동지 제방쪽도 그럭저럭 조황이 좋습니다.
11.09.27. 09:19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조현수(저원)
저원님 잘지내시고 계신지요~
주말에 신동지라도 가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11.09.2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