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허무진(세리어스)

발 사이즈 어마어마 하네요

11.10.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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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영(초보6년차)

며칠있지도 않은 군인에게 군화 특수제작까지...

11.10.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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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글쓴이

백세영(초보6년차)

음~     결국에  신지도 못하고   사인만 해주고 나간것 같습니다.

  신검에서 부적합 받고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  햇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저희때는 전투화가  사이즈별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한박스에   여러 사이즈가 섞여서 들어왔습니다.

가장 많은 사이즈가  10.7   (일명 10문7 -  그래서 군에서  잘 맞는것을 10문 7 이라고 햇나봅니다.)  요게 거의 60%정도  나머지  위로 아래로  조금씩 이런식이었죠.

 

  부대에 320  밀리  사이즈가 한명이 있었는데,  전투화 못구해서   혼나고   주문넣고,    여단장이 특별히  공병대 아무개는  운동화로 사열허용!      이라는  특명이 떨어지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한달만에  전투화가 도착했던 기억이...

11.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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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사이즈가 헉~~ 어마어마 합니다.

11.10.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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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우왕..

내꺼보다 10.5센치나 더 크네..

11.10.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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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내보다는 115센치가 더크내요  우와..

11.10.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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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일명 소도둑놈 발 이네요..

11.10.1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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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하드웨어 최강 대단한
최홍만 선수 요즘은 머하나 모르겠습니다

11.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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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전투화 사이즈가 압권이군요.

 

무게 또한 대단하겠지요.

11.10.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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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대단한 발크기 이네요.

11.10.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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