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월요일 배송할께요...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주말 유져분들을 위해 이번 주말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내일 발송할려고 했는데.... 창고 반입이 늦어 통관이 하루 늦어지네요.
기다리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주 월요일엔 꼭 배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이 내뜻대로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이네요...
아직 지지난 글에 구매의사를 밝히시고 아직 확답을 안주신분이 세분 정도 계십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내일까지 확답이 없으시면 다른 원하시는 분께 양도하겠습니다.
아 취해...
길잃은 오리발 있으면 줄서 보겠습니다.
10.03.19. 02:51
한정진(은빛스푼)
* 1000000000000000000
10.03.19. 06:06
이강수(도도/DoDo)
도도님 뒤에 한줄 더 서봅니다
10.03.19. 14:56
아!! 도도님 아침에 빵 터졌습니다
10.03.19. 07:37
아 ......... 도도님때문에 미치겠음...
10.03.19. 08:06
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도깡님,은빛스푼님 뒤늦은 줄서기 일단 유념하고 있겠습니다...
10.03.19. 08:34
곽찬효(만년헤딩)
넵! 일단 줄은 서고 볼일 입니다.
10.03.19. 14:57
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도도님 저리 간단하고 가볍고 질긴 오리발을 소개해 시켜주시다니요...끝장입니다요...
10.03.19. 08:36
대기순번 저도 한번 노려봐도 될까요?
10.03.19. 09:25
곽찬효(만년헤딩)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네...일단 재고는 별로 안남겠지만 행여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10.03.19. 12:44
물가에 못가더니 도도아우가 드디어.......
10.03.19. 09:30
도도님 글 보고 한참 웃었네요...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딸래미한테 시도해보려고 찾아보았으나 마님께서 설거지하는 관계로 못해봤네요.
10.03.19. 12:42
도도님 고무신 쥑이는데요~~~~
10.03.19. 20:17
도도님 감사합니다~~
크게 웃었네요..
10.03.19. 21:24